밤송이가 좀 아파서 고생했지만 지금은 회복중이에요 오늘은 처음으료 애견카페도 데리고 가봤어요 아직은 저한테만 의지하고있어요 차차 좋아질거라 생각해요
넘 착한 우리 송이 더이상 아프지않고 우리가족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동자연 여러분 송이를 제게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최선을 다해서 보살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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