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우리 도담이(푸삼이)는 사랑 듬뿍 받으면서 나날이 예뻐지고 있습니다~^^
가족들 이모들과 조촐하게 첫 생일파티도 했구요, 에너지 넘치는 말괄량이 아가씨가 되었어요.
친구들과 놀때는 이제 배려하는 마음도 쪼금 생겼구요, 모든 사람들에게 애정이 넘치고 다정한 도담이 입니다. 보리(푸사)와도 가끔 만나서 자매애를 다지기도 했구요~^^
입이 짧아서 밥을 잘 안먹는게 걱정이지만 아주 건강합니다.
사랑스러운 도담이를 만나게 해주신 동자연분들 감사합니다~ 더 많이 시랑 주면서 잘 키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