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가 우리에게로 온지도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말썽도 부리고 혼나기도 하면서 사계절이 이렇게 금방 지나갈줄이야 ~이제는 컸다고 짖기도 하고 밥투정도 하고 간식만 달라하고 ㅋ 말썽쟁이가 됐습니다~ 그래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출근할때면 창문으로 안보일때까지 보고있어서 출근하기가 싫을때도 많답니다 ㅋ우리 해피는 여전히 아주해피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해피가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고 저희 가족과 오래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래봅니다~~그리고 해피랑 만날수있게 해주신 동물자유연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