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밍키 엄마 입니다.
밍키(러블이)가 저희와 함께 생활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밍키는 밥도 잘 먹고(몸무게 가 살짝 늘었어요) 레이저포인트로 놀아주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단지 아직도 루키와 만나면 코인사를 했다가도 서로 투닥 거려서 생활공간을 분리해 놓은 상태입니다.
캣타워에서 창밖을 구경하고 햇살을 받으며 낮잠을 즐기는 밍키를 보면서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함께 하길
바랍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규원 2022-03-14 11:12 | 삭제
에구 아직도 루키와 투닥거리는군요 ㅠㅠ 넓은 창가에서 햇살 받으며 낮잠 자는 밍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노희성 2022-03-29 23:22 | 삭제
입양페이지에서 밍키사연보고 얼마나 마음이 먹먹했는지 몰라요ㅠ
좋은집사님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밍키의 꽃길을 정말많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