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쫑이(무양이) 1개월 적응기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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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무양이) 1개월 적응기

  • 이향기. 이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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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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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올때 2.98kg이었는데 오늘 재보니 4.5kg이 되었습니다.  길이도 길어져서 제법 실내에서 달리기도 놀라울 정도로 잘 뛰어다닙니다. ^   ^ 장난감들을 잘 깨물고 잘 놀고 있습니다. 특히 공에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앉아"  "기다려" 의 훈련을 잘 하고 있고 3일전 부터는 "엎드려"를 제법 잘 알아듣고 있습니다. 사료양도 늘려서 주니 잘먹고 소변과 대변은 그럭저럭 가리고 있습니다.(아직 완전하지는 않아요~) 아직 산책은 안나가고 있는데 베란다에서 밖의 냄새를 맏곤합니다. 일주일전에 3차접종을 마쳤고 병원에서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인지 낮선곳에 가면 꼼짝을 안합니다 ^   ^ (집에서는 엄청 뛰어다녀요) 암튼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사진이 섞여서 한달전 사진이 2장이나 올라갔네요..ㅠㅠ)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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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올때 2.98kg이었는데 오늘 재보니 4.5kg이 되었습니다.  길이도 길어져서 제법 실내에서 달리기도 놀라울 정도로 잘 뛰어다닙니다. ^   ^ 장난감들을 잘 깨물고 잘 놀고 있습니다. 특히 공에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앉아"  "기다려" 의 훈련을 잘 하고 있고 3일전 부터는 "엎드려"를 제법 잘 알아듣고 있습니다. 사료양도 늘려서 주니 잘먹고 소변과 대변은 그럭저럭 가리고 있습니다.(아직 완전하지는 않아요~) 아직 산책은 안나가고 있는데 베란다에서 밖의 냄새를 맏곤합니다. 일주일전에 3차접종을 마쳤고 병원에서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직은 어려서 인지 낮선곳에 가면 꼼짝을 안합니다 ^   ^ (집에서는 엄청 뛰어다녀요) 암튼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사진이 섞여서 한달전 사진이 2장이나 올라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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