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울 모디가 가족된지 한달되었습니다

처음엔 바뀐 환경탓에 산책나가서도 주변소음에 깜짝놀라기도하고 설사가 섞인 응가도 했는데 이제 한달이 되니 산책로 환경과 집안 환경에 적응이 되는지 잘먹고 소화도 잘하고 건강한 응가까지 잘하고있습니다 다리가 워낙 길어서 껑충껑충 뛰어다닐때는 마치 노루가 뛰듯합니다^^ 또 소식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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