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이 됐어요 무무는 100일도 지났고 3차접종도 다했어요 곰팡이성피부염도 깨끗하게 다 치료됐고 하루하루 잘 성장하고 있답니다 나나는 광견병주사 맞고 봉합사제거 문제가 있긴했지만 제거하고 넥카라생활 잘 적응해주었어요 요즘 한번씩 기침콧물이 나서 호흡기관리차원에서 산소방과 네블라이저 구매했는데 3일만에 산소방적응했어요 나나 무무 똑똑이들 같아요 둘이 같이 뛰어다니고 캣타워에 올라가고 노는 모습보면 정말 동반입양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올해 1월 18년 함께한 고양이 미미를 보내고 펫로스로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동물안키워야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묘연이 있는건지 나나 무무를 만나고 가족이되서 요즘 다시 행복하다는 감정이 생겨나고 있어요 저와 남집사 요즘 하루가 즐겁고 나나 무무와 함께있어서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무무는 10월쯤 중성화예정이고 나나도 종합건강검진예정이에요 나나 무무 항상 건강하고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어요 나나 무무 소식 다음에 또 전하러 올께요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나나&무무(가필드&미가) 가족된지 한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