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캉몰캉 2011.08.28

저기 내가 옛날에 살던 동넨데...

홀릭 2011.08.03

강아지를 한번 키우면 책임이라는 단어가 필요한데 안타까워요..

최수인 2011.06.27

어떻게 이런 귀여운 강아지를 버릴수있어 ㅠㅠ 사람들은 나뻥..

아까비 2011.05.29

아깝네요.. 입양이 됬다니..졍말 된건지.......... 그럼 요키1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을것 같네요~마음이라도 제발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람쥐 2011.05.24

말티도 좋은주인만나서 행복하게살면 그누가 싫다고 하겠어요?그저 누가 잘되는게 전 흐뭇할따름입니다~^^

제발 2011.03.26

여기다가 이 아이들 내 꺼니 시험 잘 보면 데려갈꺼냐느니 이런 소리 하지마세요... 아이들 이뻐 한다는 건 알겠는데 이 아이들은 물건이 아니잖아요...

동물지킴이 2011.01.26

제발정신이상한사람한테는강아지절~~~~~~~~~~~~~~~때키우게하면않되요!글구이제제발강아지학데없어지면좋겠네요...이세상모든강아지에게..이게제소원니에요..하늘이들어주시면...

ddd 2011.01.03

전에키우던저희강아지도 시장에서잃어버렷는데 지금은 하늘에가잇을듯하네요 전에키우던우리 몽실이하고 많이달앗네요 ㅠㅠ

동이마미 2010.12.28

요키1....넘넘 이쁘네요....^^ 상의좀 해봐야겠네요...

냥이~ 2010.12.27

말티와요키들정말깜찍하기로둘째가라면서러울정도네여~^^ 요키2입양되서정말좋구요말티와요키1도얼른좋은주인만나서행복했으면좋겠어요

요키 2010.12.25

마음이 찡 합니다

복돌엄마 2010.12.10

우리집 요키인 복돌이랑 요키1이랑 똑같이 생겨서 정말 놀랬네요..ㅎㅎ 울집에서 만 8년을 같이한 내 아들입니다...완전 반 사람인..ㄷㄷㄷ.. 울음소리로 자기표현 다하는 영특한 녀석...(높낮이가 다 달라요) 열어달라...맘마달라...놀아달라...일어나라...저리가라..등등등 요키는 정말 매력적인 견종입니다...이녀석들의 맘을 얻으시면... 정말 당신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강아지가 된답니다.. 참고로 우리집 복돌이 체중...6.3키로... 정말 좋은 것만 먹이는데도...ㅜㅜ.... 산책가면 사람들이...다 후덜덜...ㅎㅎㅎ 저게 과연 요키가 맞냐는 사람들의 반응과 질문세례!! 어여 요키1을 입양하세용~~끝까지 책임져 주실 분만....

해바라기 2010.12.04

불임 수술.....모든강아지가 이런수술을 햇네요.. 그리고 재래시장 에 버리시는 분들 정말 무개념이신가요.. 차라리 좋은데.. 이런 자유연대에 가져다놓으면 좋은 주인이 찾아갈거.....

지우개 2010.12.04

저두 요키1찜

으휴 2010.12.03

이렇게 멀쩡하고 이쁜 애들을 왜 버리는 걸까요? 예전에 한국에 살던 외국인들이 자기 나라로 돌아갈 때 키우던 개들을 안락사 시키고 간다는 기사를 보고 사람들 참 잔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남겨진 개들의 지옥같은 비참한 모습을 보니 키우던 정든 강아지를 안락사 시킬 수 밖에 없는 그 사람들 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배선혜(요키1) 2010.12.01

말티 요키1 요키2 귀여운 놈 보러오러 5시에 왔다가 다시 보게 되네요 정말 귀여워요

배선혜(요키1) 2010.12.01

다들 불쌍하네요,,, 말티 다리가 너무 야위어서 좀 보기가 그렇네요 말티좋은 주인 만났으면 하고요 요키1을 신청한지 2일 정도 됬는데 아직 연락이없네요 7주일 될때까지 기다려봐야겠네요 제가 꼭 잘 키우고 싶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소녀 2010.12.01

강아지들이 너무 말랐네요~ 전 가족들에 반대로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강아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않을겁니다 아 그리고 요키1을 입양하고 싶지만 못하겠내요 저 개인적으로 포메라이언을 좋아하지만 요키1같은 강아지 정말 좋아합니다 저희 사촌언니 강아진데 애교도 많고 정말 귀여워요~ 요키1 언젠간 키울것입니당~

정혜진 2010.12.01

말티 제가 데리고오고싶은데여...우리딸 감자(퍼그 생후9개월 3.08kg)가 넘활발해 각막치료중인데...여동생과 둘이 살아 말티(예명 희망이)를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싶네요...감자에게 친구도 만들어주고 싶었고 희망이가 활발해지고 맘을열면 둘도없는 친구이자 제 아들,딸이 될겁니다

KSR 2010.12.01

요키 1 입양하고 싶지만 지금 자금상태가 좋지가 않아서 못하겠네요..ㅜ 제가 자금상태가 좋아질때까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보다 좋은 주인 만났으면하네요~ 나중에 다시 들어왔을때 있으면 꼭 입양하겠습니다!^^

전영선 2010.11.30

요키1 내꼬당 건들면 안돼 !!!!!

부디... 2010.11.30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위에분이 쓰신 글을 보니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덧붙인다면 위에 분들...강아지가 무슨 물건인가요... 찜을 해놓거나 자기거라는 말도않되는 글은 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강아지 입양신청을 두고 성적으로 결정하는것도...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이 아이들은 주인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강수빈 2010.11.30

쭉 달린 댓글을 보니 남은 아이들도 좋은 주인을 곧 만날 수 있을거에요^^ 그런데 여기 댓글중에 어린분들이 꽤 있으신거 같은데... 되도록이면 어린이 분들은 한번더 신중히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귀엽거나 이쁘다고 부모님을 졸라서 입양하는건 좋지않아요. 사실 그럼 이 아이들은 누가 보살펴주나요...한동안은 사랑해주지만 배변을 치워주는거나 먹이를 주는거,목욕시키는거...같은 사소한 일들을 나중에는 꼭 부모님들이 하기 마련이죠.다짜고짜 부모님에게 사정하는건.. 이 아이들은 사람에게 한번 상처를 입어서 보통 애완동물들보다 더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건 알고 계지죠?그런데 아직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또 하나의 생명을 책임진다는건 아직 좀 무리가 있을 듯 싶네요. 한번더 신중하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영선 2010.11.30

신청햇어염^^부디내새끼가되었으면..

물돌 2010.11.29

제발 멍멍이를 물건 채가듯? 데려가는 사람이 아닌, 정말로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책임감있게 사랑으로 감싸 줄 사람이 입양해가면 좋겠어요ㅠㅠ

말티 2010.11.29

말티 입양 신청했어요~ 많이 마른거 같은데.. 제가 잘키우고 싶습니다~

배선혜(요키1) 2010.11.29

다 불쌍한 애들이네요..제가 요키1을 입양 신청했는데 되면 예쁘게 키우고 싶고요. 입양될수있으면 좋겠네요..

이연진 2010.11.29

너무 불쌍한 아가들이네여...제발 아이들을 버리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반려견들도 소중한 우리 가족입니다... 입양하시는 분들도 제~발 한번더 신중히 생각하시고 입양했으면 합니다.. 두번다시 이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요키1내껀데ㅡㅡ 2010.11.28

요키1 배변잘가리나요?

요키1내꺼 2010.11.28

말티 다리가 넘.... 짠하네요...

요키1내꺼 2010.11.28

애니멀러브씨 부럽네요... 저는 기말 평균 95점이상이면 살 수 있었는데 평균 94점을 맞았네요... 너무 아까워요...ㅠ.ㅠ 가장 쉬웠던 사회에서 실수로 하나를 틀리는 바람에...ㅠ.ㅠ

꼬맹이보비누나 2010.11.28

요키2 우리 꼬맹이 닮았어요. 말티랑 요키 한마리씩 키우고있는데 말티 너무 마른거같어 짠하네요.. 빨리 좋은 가족 만나 아픈 기억 다 잊고 행복했음좋 겠네요

애니멀 러브 2010.11.28

요키 1 내 찜! 기말고사 평균93점 넘으면 데려 갈테니 내가 찜!

요키1내꺼 2010.11.28

요키1제가 찜해놓고갑니다!!!

자영 2010.11.27

입양비가 얼마나 될까요?

말티!요키1! 2010.11.26

말티랑 요키1도 빨리 입양됫으면조켓네요ㅠㅠ정말루ㅠㅠ..너무귀여워요~

딸기공주 2010.11.26

저,요키2,입양신청 했어요.

로미 2010.11.25

아 요키들너무 사랑스럽네요!^^ 날씨도추워지는데 더이상버려지는강아지가없었으면좋으련만... 갑자기버려지면 얼마나무서울까 ㅠㅠㅠ 부디 울요키 말티아가들 좋은주인만나서 넘치는사랑받을수있길바래요..ㅜ

보슬공주 2010.11.25

헉;; 울동네인데...ㅠㅠ 그쪽은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으니깐 생각도 못했네요. 길거리 고양이도 엄청많은 곳 인데... 지나가면서 주의깊게 봐야겠어요.

아이고 2010.11.24

우리 호야 닮았네..

다롱이 2010.11.23

한마리는 집에있는 우리 지은이랑 똑같이 생기고 한마리는 하늘에 있는 우리 다롱이랑 똑같이 생겻네..다롱이 보고싶다..

김소영 2010.11.18

예전에 제가 키웠던 장군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갔는데 마음이 울적해요

정윤경 2010.11.15

시간이 꽤 지나서 입양이 댈지 모르겠네요. 요크2 강아지가 저희죽은 강아지랑 너무닮아서 입양하고 싶어요.. 연락좀 부탁드릴께여

최학성 2010.10.16

요크2 입양관련 연락좀주세요.신청서 작성했어요

방선녀 2010.10.06

요크1 신청 관리자님 이글 보시면 연락좀.

잉 2010.09.29

아아 요키2 입양하고싶다 ㅠ_ㅠ 엄마꼬셔야겠당 흐엉 ㅠㅠ

다래뿌꾸언니 2010.08.31

요키들이 저희 강아지 다래보다 다 작네요. ㅋㅋㅋ 저희 다래는 요키인데 4KG이 넘어요. 작고 귀여운 요키들 입양하고 프다. ^^

다래뿌꾸언니 2010.08.31

정말 첫번째 사진 티눈과 많이 닮았네요. ㅎㅎㅎ

티맘 2010.08.30

홈에 다녀갈때마다... 입양대기하는 아이들이 더 늘지 않기를 바라지만... 역시나 기대와는 달리 또 식구가 늘었네요. 말티...는 우리 티 눈매랑 닮아서 더 짠하네요. 힘들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