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06.11.06

뒷다리가 부러진 채로 성남시 경원대 앞을 배회하던 시츄 경원이는 지난 강원도 원주시로 입양갔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임진아 2006.10.16

영수님은 아예 자진탈퇴하세여~ 이런곳에 있으실만한 분이 아니네여 돈이 없으면 아가들 갖다 버릴분이군요

jaenee 2006.10.13

몰상식하신분 여기도계시네여..........당신같은사람은 이예쁜이들 키울자격없거든여!!!!

Kardy 2006.10.04

싼가격으로 하면 개나 소나 다 가져다 또 유기견 만들려고? 진실한 마음만 있으면, 더한 금액이라도 데려다 책임것 잘 기를거요. 그리고, 7만원이 많은금액입니까? 치료비등 그동안 돌봐주고 먹이고, 좋은일에 쓰이는 것들인데.. 기를자신이 없으면 토나 달지마셔.

최은진 2006.09.08

영수님, 강아지 한 마리 \"제대로\" 키우는데 돈이 얼마가 드는지 알고 계세요? 3만원이든, 7만원이든 금액갖고 테클걸거면 입양 자체를 생각지도 마세요. 그것 갖고도 비싸다 싸다 할거면 절대로 데려다가 제대로 키우지 않을 것 같군요. 그리고 개장수라니요??? 그 7만원 받아서 어디다 쓰는줄 알고나 그런 말씀하세요???

관리자 2006.08.17

언니대신 보러오겠다던 녀석은 푸들 럭키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2006.08.10

이 아이..본인이 주인이라고..언니대신 보러 오겠다던 분이 있던 아이 아닌가요??..어떻게 된건지..

은 2006.08.10

저희집에도 시츄 기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빨리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합니다

별이 2006.07.25

아구~~ ^^* 아가가 너무 이쁘네요 정녕 아랫분이 윗분이란 말씀이십니까? 환골탈퇴네요 ㅋㅋ 영수님이 강아지가 너무 맘에 드시는데 경제적으로 여의치가 않아서 괜한 말하시는 것같습니다

박경화 2006.07.25

이익이 되는지, 손해인지... 입양비 책정이 종마다 다를 수 밖에 없는 우리 나라 사람들의 편견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이 안 되시는 걸 보니... 어린 사람이거나 생각이 없는 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유기동물 주워보셨나요? 치료해 보셨나요? 돈... 키우던 녀석보다 엄청 더 깨집니다.

관리자 2006.07.24

영수님께서 동의하신다면 발바리도 7만원으로 올려도 될까요?^^ 발바리 입양신청이 워낙 적은 것이 이유이지만, 저희도 발바리 입양후원금이 시츄 등과 순종개들과 달리 3만원인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었답니다...

금비 2006.07.24

치료비 한마리당 적어도 30만원 이상.... 누가 이런 밑지는 장사를 합니까? 막말하지 마시고 조금 생각을 해보세요.

영수 2006.07.24

발바리는 3만원인데 시츄는 왜 7만원이나요? 가격이 많이비싸네요 개에따라 가격을 다르게 치는데 완전 이거 개장수지 뭐냐? 개파는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