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볼매 콩실이, 벌써 한달
- 권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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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첫 만남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 처음 데려왔을 때보다 부쩍 컸다는 게 느껴져 얼마남지 않은 콩실이의 아깽이 시절이 벌써부터 아쉬워지고 있네요. 우리 콩실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차 접종할때 주사도 잘 맞아서 의사선생님께 칭찬도 많이 받았어요. 콩실이의 하루는 늘 '오빠 스토킹'으로 시작해서 스토킹으로 끝나는데 평화롭던 묘생 8년차에 떨어진 날벼락 같은 막둥이의 존재감이 '짱이'는 버겁기만 합니다. 적응되지 않는 미친듯한 친한 척과 하악질을 동반한 솜방망이질에도 타격감 제로인 맑눈광의 에너지를 당해내지 못하고 결국은 매번 첫째의 필사적인 도망으로 이어지는 추격전이 끊이질 않네요 콩실이 기운이 잦아들때까지 첫째가 조금 더 버텨주길 바라며 짱이, 힘내자! 1년후에도 "잘 살고 있습니다"하고 기분 좋은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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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센터 2026.07.06
우와 우리 콩실이 정말 쑥쑥 크고 있네요! 행복한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첫째와 텐션이 맞아지는 날이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