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나린이(현 다미)와 토란이가 일년 간 어떻게 지냈는지 사진 공유합니다. 1년의 기록을 단 10장으로 올리다보니 정말정말 사진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ㅠㅠ -활동- 다미와 토란이는 매일 식사 후에 우다다다 뛰어다니면서 운동을 하고 있어요! 1년을 함께 하면서 그동안 저희가 집사라서 채워줄 수 없었던 부분을 서로 채워주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최근에 다미와 토란이의 동생인 셋째의 탄생으로 집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여러가지 아기용품을 집에 들여왔는데, 하나하나 직접 써보면서 점검하는 우리 다미와 토란이를 볼 수 있습니다 ㅎㅎ 토란이는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인형들을 몇개 가져가서 놀곤 했어요 ㅎㅎ 다미는 저희가 집에 캠을 설치할 때 임시로 빈 간식통을 지지대로 썼는데, 그걸 눈치 채고 하염없이 바라보는 사진도 찍었답니다 ㅎㅎ 다미와 토란이 둘다 아기 동생을 지키기 위해 높은 곳에서 입구와 아기를 같이 지켜보는 든든한 CCTV 업무도 추가되었답니다! 토란이는 이제 다미에게 완전 적응해서 애교 많은 사고뭉치 동생 역할을 하고 있어요! 다미가 자고 있으면 그 옆에 가서 같이 자거나 자는 다미를 건드려 같이 놀고 있어요 ㅎㅎ 역시 2년 어리니까 체력이 넘치나봐요 ㅎㅎ 가끔 심하게 까불면 다미가 앞발로 진지하게 교육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지만 토란이는 기죽지 않습니다 ㅎㅎ 토란이가 가장 가까이 지낸 고양이가 다미뿐이라 그런지 가끔 다미를 유심히 쳐다보면서 공부하는 것 같아요! 느리지만 작은 것부터 하나씩 다미를 따라하며 습득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최근에는 눈키스도 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좁은 우다다 맨션에 햇살이 비추면 2층을 함께 이용하며 일광욕을 즐겨요 ㅎㅎ -식사- 여전히 다미는 건사료를 토란이한테 양보하는데, 최근에 건사료를 뺏기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니까 다미도 잘챙겨먹어요! 오늘 몸무게를 오랜만에 측정해봤는데, 다미는 4.9kg이고 토란이는 5.4kg이지만 곧 정상 체중에 맞춰질 것 같습니다 ㅎㅎ 간식은 둘이 공평하게 주고 있고 식사 시간 사이사이에 챙겨주고 있답니다 ㅎㅎ -화장실- 맛동산과 감자는 적당량으로 매일 생산중입니다. 화장실이 중형1 특대형1이 있는데, 특대형에서는 감자, 중형에서는 맛동산을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ㅎㅎ 최근 새로 세팅한 화장실에는 고양이 전용 문이 있는데, 그 문을 통해서 왔다갔다 잘하고 있어요 ㅎㅎ 특히 토란이는 그렇게 격리된 화장실을 엄청 좋아해서 화장실 공간에 제가 들어가면 여기저기 베란다 전체를 뒹굴거리며 애교를 부린답니다 ㅎㅎ 토란이가 벌써 입양 1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ㅎㅎ 다미의 입양이 완전히 3년은 아니지만 앞으로 항상 함께 있을 다미와 토란이를 위해 묶어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으면 분리해서도 쓸 예정입니다ㅎㅎ)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나린이(현 다미) 3년, 토란이 1년 입양 후기



댓글

이혜영 2026.07.21

사랑스러운 다미와 토란이~ 가족이 늘어나서 여러가지 변화에 적응하느라 힘들지?? 앞으로 우리 다섯가족이서 더욱 행복하게 잘 살자!! 더 잘할게 사랑해 우리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