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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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나나&무무(가필드&미가)가 가족이된지 벌써 1년이됐어요 체감상으로는 더 오래전부터 같이 살아온거 같아요 일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우선 무무에 땅콩떼기는 너무 험난했어요 병원에서도 처음본다던 잠복고환인데 위치가 양쪽 허벅지ㅋㅋ 복부절개를 두군데나 해야했지만 수술잘되고 회복도 잘됐어요 면역력문제인 증상들이 여러번 와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했지만 앞으로 잘 관리하면서 관찰하면 될꺼같아요 그 외 무무는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그래요 제 껌딱지냥이가 되서 잘때도 제 얼굴옆에서 자요 무릎냥이를 넘어서 가슴냥이에요 앉아있는 자세를 자주해요 나나는 호흡기가 약해서 가끔 콧물이 나지만 잘 케어하고 있어요 약도 잘먹고 관리도 잘받아요 역시 애교도 많아요 항상보니까 인식을 못했는데 사진을 보니 처음 왔을때 보다 털이 많이 풍성해지고 길어졌어요 얼굴도 더 예뻐졌어요 미묘^^ 잘놀고 잘먹고 잘싸고 아주 착해요 네발이 모두 공중에 뜨는건 싫어해서 안아주는건 못하지만 항상 배를 보이고 누워서 만져달라고 해요 꾹꾹이 여전히 아주 잘해요 나나 무무 모두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고 덕분에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뭔가 더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온캣행사에 가서 다른 입양가족들도 만나고 선물도 받았어요 아침저녁으로 약을 먹고있어서 저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지만 그또한 너무 행복합니다 무무가 이제 나나보다 더 커졌어요 완전 남자에요 으흐흐흐 아빠로 추정되는 망고와 너무 똑같아져서 아주 귀여워요 앞으로도 저와 남집사에게 행복을 주는 나나무무와 잘 지낼께요 소중한 인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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