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산(카푸) 바다(오카)와 3개월


안녕하세요! 산바다 캔따개 인사드려요 제가 애들이랑 3개월밖에 살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요새 산이 완전 애교쟁이가 되어서 쇼파에 앉아있으면 발로 톡톡 건들여보다가 완전히 쏙 안겨요. 바다는 무릎에서 잔다면  산은 가슴팍에 올라와서 엉덩이를 받쳐드려야만 한답니다…^^ 바다는 밤에 자려고 누워있으면 갑자기 제 배위에 올라와서 저의 얼굴을 확인하고 다리 사이에서 잠들어요. 제가 잘때 많이 움직이지 않는 편이라 남편보다는 저를 선호하는 걸까요 ㅋㅋㅋ 바다가 다리로 가면 산이 다시 가슴팍에 올라옵니다… 쓰다듬어야해서 자기전에 강제로 핸드폰을 보지 않고 있어요. 수면의 질이 높아졌겠죠…?  아이들 건강검진을 최근에 했는데요, 둘다 염증 수치가 높고 신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요… (치료가 필요한 단계는 아니고, 모양이 좋지 않으니 관리를 해주자입니다) 그래서 습식과 원래먹던 가스트로를 함께 급여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더 관리해주고 싶어서 요새 이래저래 공부하고있어요. 그리고 다행히 바다의 눈물은 많이 좋아졌어요! 허피스로 진단 받아 약을 일주일 먹었더니 완전히 갓 세수한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아이들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활발합니다! 건강만 하면 좋겠어요! 특히 산 밥좀 많이 먹어라!  (마지막 사진은 보내주신 목걸이를 참지 못하는 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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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온센터 2026.07.22

ㅋㅋㅋ 목걸이 너무 귀여워요! 보호자님의 수면의 질까지 챙겨주는 기특한 산바다..😻 산바다에게 행복한 묘생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