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비코(루리) 입양 3차 후기
- 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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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어느덧 비코와 함께한 지도 시간이 꽤 흘러 세 번째 후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매 끼니 가리는 것 없이 밥도 잘 먹고, 신나게 놀다가 때가 되면 숙면에 빠져드는 사랑스러운 습관도 여전합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보다 가족들의 행동이나 분위기를 더 잘 파악해서, 때로는 눈치 빠르게 와서 애교를 부리거나 곁에 찰싹 붙어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곤 합니다. 처음 적응기 동안 씩씩하게 마음을 열어주었던 비코가 이제는 완전히 안정감을 찾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을 함께 누리고 있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비코 덕분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날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코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견생을 즐길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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