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구 먼치 현 르네의 우당탕탕 3주년!


안녕하세요! 구 먼치 현 르네의 가족 입니다. 입양전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한참을 고민 했네요. 저에게는 이제 르네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가 봅니다. 어제 마침 르네가 컵을 떨어트려서 난리가 났는데 아마 생일을 자랑하고 싶은건 아니었을까요? 어쨌든, 처음에 제 발 두개 크기였던 고양이는 무럭 무럭 자라 6kg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기같게만 느껴져요 ㅜㅠ 특히 머리를 어디에 박고 자는걸 좋아하는데 날이 추워지니 괜히 이불속에 들어와 머리를 박더라고요. 점점 사람 껌딱지가 되어가는 것에 우리가 가까워졌음을 느낍니다. 3년 밖에 안됐는데 30년을 함께 산것처럼 익숙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함께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르네 생일 축하해!


구 먼치 현 르네의 우당탕탕 3주년!



댓글

온센터 2026.10.27

입양 전 이름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라니 ㅎㅎ 이제 완벽한 한 가족이 되셨네요🧡 르네를 가족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호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