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우리뀨리 입양 2년차
-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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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6
어느덧 더위는 다가고 날이 조금은 싸늘한 게절이 왔네요 아가아가하던 우리 뀨리는 7kg에 육박하는 어른냥이 되었고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반려가족은 참 고마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잘때도 함께, 어디를 가든지 내 행동이나 습관을 알고 미리 나서는 우리 뀨리 순둥순둥한 성격이 고마우면서도 약을 억지로 먹인 후에도 언제 그랬냐는듯 따라 나서는 걸 보면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이틀을 토하길래 이틀째에는 금식을 시키고 병원을 갔더니 가벼운 위염증상이 있다고.... 치주염이 심해졌다고 발치를 해야한대서 준비중입니다ㅜㅜ 케이지에 싣고 병원 가는날 현관을 나서자마자 병원 도착할때까지 어찌나 큰소리로 울던지 땀을 뻘뻘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겁쟁이 뀨리... 이제 예약하고 마취하고 발치를 할건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건강히 오래 같이 하려면 피하지말고 해야겠죠? 치은염약을 발라주면 아주 싫어하면서도 또 금방 따라나서는 우리뀨리 뀨리야 넌 어쩌면 그러니...엄마가 잘할께 니가 날 믿고 사랑해주는 만큼 엄마도 더 많이 사랑해줄께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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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뀨리야 아프지 마라 ㅠㅠ 뀨리가 발치도 잘 견뎌주면 좋겠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호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