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울산으로 입양갔던 칸(해탈)이가 한보따리 선물과 함께 깜짝 방문을 했어요~

 

입양가기전

귀때기 털이 다 빠져 있던 빈티 칸이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ㅎ

이제는 귀티가 줄줄나는 울산  도련님이 되어

행당동친구들 따숩게 지내라고 왕 푹신따뜻한 이불셋트를 한보따리 안고

오랫만에 행당동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

 

건강하고 이쁘게 잘 지내줘서 고마워 칸!!

순간 너를 못 알아보게 해줘서 그것도 고마워 ~

 

칸이어머니 ~ 맛있는 황남빵과 보호소 기금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