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보도된 동물자유연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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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강투자그룹,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1톤 기부… 사회적 책임 이행 앞장



한강투자그룹,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1톤 기부… 사회적 책임 이행 앞장


  • 구조동물 위한 강아지 사료 800kg, 고양이 사료 200kg 전달
  • 보호소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유기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
  • 사회적 책임 실천 일환으로 다양한 기부 및 캠페인 지속 추

○ 주식회사 한강투자그룹(대표이사 남영욱)이 9월 18일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대표이사 조희경)의 동물보호소인 ‘온독’에서 구조동물 보호를 위한 사료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강아지 사료 800kg, 고양이 사료 200kg 등 총 1톤 규모로,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구조동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 이번 한강투자그룹의 사료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보호소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유기동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의미가 있다. 1톤 규모의 사료는 온독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기본적인 영양과 건강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보호소가 구조·치료·입양 활동 등 본연의 역할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게 된다.

○ 한편, 동물자유연대는 2000년 창립 이래 동물보호법 개정, 개 식용 종식 운동,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 등 한국 동물권 운동을 선도해온 대표 단체다. 특히 남양주에 있는 ‘온독’은 ‘생존형 보호소’에서 ‘복지형 보호시설’로 발전한 국내 최초의 선도적 시설로, 동물들의 특성과 건강상태를 고려한 전문적인 돌봄 체계, 입양 및 인식 개선활동까지 두루 갖춘 시설로 평가된다.

○ 한강투자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료 기부가 작은 보탬이 되어 구조동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기를 바란다”며, “가장 많은 구독자의 수익이 발생한 역사적인 달에 기부를 하게 되어 더 뜻 깊다”고 전했다.

○ 한강투자그룹은 단순히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기업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올해 초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기부 봉사, 5월 사랑의 열매 기부, 7월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 등을 펼친 데 이어, 이번 9월에는 동물보호소에 사료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 한강투자그룹은 ‘고객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간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모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향한다. 한강투자그룹 남영욱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