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보도자료

109 108 동물자유연대 | 7031 | 2009.08.24
동물 체험관은 비생태적 동물오락 행사입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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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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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08 107 동물자유연대 | 5524 | 2009.05.27
고래는 생태보전 가치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 포경계획을 철회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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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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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07 106 동물자유연대 | 10546 | 2009.04.07
환경부의 비둘기 유해야생동물 지정에 반대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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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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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106 105 동물자유연대 | 6284 | 2009.04.01
소싸움, 지역축제가 아니라 지역 사행산업조장이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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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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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05 104 동물자유연대 | 5587 | 2009.03.16
동물보호명예감시관 교육기관을 동물보호기관에게 이관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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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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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104 103 동물자유연대 | 6221 | 2009.02.25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대한 즉각적인 개정을 요구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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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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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103 102 동물자유연대 | 7257 | 2009.02.19
동물보호법상 동물의 범위는 재정의되어야 합니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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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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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102 101 동물자유연대 | 6564 | 2008.10.01
개,고양이 등 살처분 확대하는 AI방역실시요령 철회 촉구! ([12월 3일 u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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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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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101 100 동물자유연대 | 8428 | 2008.07.12
동물실험기관들의 법규 준수와 양심적 윤리위원회 구성을 촉구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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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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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100 99 동물자유연대 | 8124 | 2008.04.29
곤충의 가축 지정을 반대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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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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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99 98 동물자유연대 | 6588 | 2008.04.24
형평성 결여, 실효성없는 서울시/경기도의 개고기 위생관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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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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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98 97 동물자유연대 | 7410 | 2008.03.25
서울시의 '개' 식품화, 반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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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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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97 96 동물자유연대 | 13556 | 2008.01.03
개정 동물보호법, 1월 27일 시행-주요내용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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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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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96 95 동물자유연대 | 7469 | 2007.12.18
'소싸움, 동물보호법상 학대 예외'를 반대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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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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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95 94 동물자유연대 | 6831 | 2007.12.03
서울시 유기동물, 지역주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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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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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94 93 동물자유연대 | 8520 | 2007.12.03
서울시 길고양이 TNR 시행에 대한 입장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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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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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93 92 동물자유연대 | 11911 | 2007.10.19
[보고서] 산업축산,세계빈곤에 영향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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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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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92 91 동물자유연대 | 6193 | 2007.09.29
채식하는 하루! 10월 2일은 세계농장동물의 날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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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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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9

91 90 동물자유연대 | 9184 | 2007.08.13
AI발생시 살처분 개, 고양이, 돼지로 확대함에 반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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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90 89 동물자유연대 | 7221 | 2007.07.24
축산물 동물복지, 기업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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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89 88 동물자유연대 | 10874 | 2007.04.21
에버랜드, 누구를 위한 Enrichment인가?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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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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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88 87 동물자유연대 | 7106 | 2007.04.21
몽키밸리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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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87 86 동물자유연대 | 8110 | 2007.04.09
제주도,세계소동물수의사회 총회 유치 자격없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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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86 85 동물자유연대 | 6789 | 2007.03.19
유럽에서는 금지, 아시아에서는 장려되고 있는 축산 시스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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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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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85 84 동물자유연대 | 7070 | 2007.02.07
미국의 동물복제식품 반대 성명서 - WSPA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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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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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84 83 동물자유연대 | 7518 | 2007.01.26
2006 동물보호법개정추진 평가 성명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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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83 82 동물자유연대 | 6972 | 2006.12.12
방역 체계에 구멍내는 생매장 중단과 AI의 원인 대책에 주력하라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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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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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82 81 동물자유연대 | 6987 | 2006.12.12
WSPA/ACFA,아시아 조류독감성명서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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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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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81 80 동물자유연대 | 6808 | 2006.11.07
김춘진의원의 개식용합법화 망언을 규탄한다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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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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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80 79 동물자유연대 | 9645 | 2006.10.19
동물보호법 개정, 동물보호단체의 요구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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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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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