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민속시장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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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시장의 두 얼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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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1.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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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대도시에서 열리는 민속시장,  개와 고양이를 두고 식용과 반려동물이라는 이중 잣대에 의해 참혹하게 희생되는 동물들의 실태를 고발하는 내용으로써,
1. 죽음을 기다리는 누렁이들 
2. 민속장날에 팔려지는 개와 고양이들 
3. 개고기로 희생되는 순혈종의 개들 
4. 폭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죽음의 길을 가는 누렁이
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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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동물샤랑 2009-02-03 22:13 | 삭제

.......... 정말 죽어 마땅 한 인간들이네요....
정말... 욕이 끊임 없이 나옵니다....


axaxaxax 2009-03-06 21:53 | 삭제

도데체 이지구란세상.. 어쩌다 소돼지제외하고도 고양이,개까지 먹는세상이 되었는지....고양이도 죽여서 먹는다더라구요.. 사람과 친근한... 얼마전까지 애완용이었던 족보있는 개고양이도... 어떻게 저렇게 죽이죠? 저렇게 죽이는 인간들이야말로 진정 죽어야할 야만인 입니다!!! 무엇보다 저렇게 잔인하게 죽인다는거.. 상상이 되지않습니다...


똥꼬때같은년들 2009-03-06 17:42 | 삭제

저거 어디인가요 제가가서 철장안에 있는개들풀어주고 집불지르고 상인들빠따로 후리고할텐데 충분히 욕하면서 팰수잇겠네요 저런법도없고 지금은 개고기가 불법이된걸로아는데 에휴..나라에선 뭐하는지모르겠네요 한심하네요 우리나라가 이렇게안봤는데 국민이 나라욕을하게되네요 야만인이군요 죽는고통을당해봐야알지....


아.. 2009-03-05 17:27 | 삭제

너무 가슴아프네요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소나 돼지도 같지 않냐고 하지만
강아지는 정말 사람과 교감이 되는 그런 동물인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너무 불쌍한 강아지들 ㅠ.ㅠ


부끄러운... 2009-03-05 15:20 | 삭제

이런 현실 모르는 사람 있나요?
알면서도 그 입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이 경악스러운 일이지요.
정말 저런걸 알면서도 먹고 싶은가요?
저런 사람들이 바로 개만도 못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쓰레기들.. 2009-03-05 08:01 | 삭제

모란시장..개를 사고파는곳이 입구인곳..
성남에 갔을때 한번 들려보았을때 정말 너무도 참혹한 모습에 쳐다볼수가 없었다....
입구에서부터 풍겨오는 개들의 악취.....그속에서 오고가며 흥정하는사람들......
죽은 개의 사체를 잘라내는 인간들.....개의 목을 질질끌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람.......
솔직히........쫒아가서 죽이고 싶었다......
소,돼지도 먹는데 개는 왜못먹냐고 하는인간들......그래 먹을순있겠지.....
그렇지만.....살아있는개의 뒤통수를 후려갈겨서 머리를 쪼개고........
불로 털을 태우고.......그걸 썰어내어 먹는.........그런 비인간적인 삶을 살고싶나...?
그게 눈앞에서 벌어지는데.....그고기를 씹어 삼켜 목구멍으로 넘길수가 있나..........?
너같은 인간들을.....내집에서.....철장안에 집어넣고......밖에서 비바람 다맞게하고.....
물도없이.........쓰레기를 처먹이면서........키우다가........뒤통수를 후려갈겨서......
죽인다음.........니 눈을보며........니 온몸에있는 털을 불로태워없애고........
니 사체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다.......
사람답게살자..............사람으로 태어났잖아.........
사람으로 태어나서........사람으로써 부끄럽지않게.........그렇게 살아라........


개새기덜 쥬기뿔라마 2009-03-05 04:53 | 삭제

아 정말 저거 보면서 넘 승질나고 욕밖에 안나오네여
정말 쥭이고 싶은미친게이들이네여
저런 쓰레기 같은것들한테도 물한모금 안주고 전기충격기로 정말 잔인하게 당해 봤음 조캤어요 씨부랄 새끼덜 ...
말못하는 동물이라지만 정말 강지를 사랑하는저로서는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가서 쥭여 버리고 싶네요 ....잠이 안오네요
저 씨부랄 것들 !!!!
우리나라 대통령은 대체 머하는거야!!!!!!!!!!
이런거쩜 보고 법이나 똑바로 만들지 !!
세금같은거 걷지말고 !!!!! 젠쟝할꺼!! 에이씨부랄!!


헐... 2009-03-05 10:14 | 삭제

이게 정말 우리나라에서 하는건가요...?정말.. 믿을수가 없네요..


한숨만이.. 2009-03-05 10:00 | 삭제

난 우리 마리가 잘못해서 살짝 엉덩이 한대 때려도 돌아서면 미안해서 꼭 안아주고 뽀뽀하고 그러는데...참 눈물만 나네요...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당해보지 않은 우리는 그심정 아무도 모르겠죠...말이라도 할줄알면 한번이라도 살려달라고 외칠 수 있을텐데...
하...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가 끝일까요?피도눈물도 없는 감정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또다른 인격장애인들.....다만 우리이쁜아가들이 좋은 곳에 가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슬픈현실 2009-03-04 21:46 | 삭제

너무 슬프네요..
보는내내 눈물이 고이고 맘 한켠이 넘 아파오네요..
너무 잔인하네요..
동물들아니고도 먹을건 너무나 많은데..
꼭 먹어야하는지..
정말 싫으네요..


미안해동물아 2009-03-04 21:00 | 삭제

미련한짓 하는 사람들 정신차리라고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미안해 동물들아..


사람답게살자 2009-03-04 20:59 | 삭제

제발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이런 동물사랑하는 곳에 들렸음 좋겠네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살고가시길..
몸보신하려고 자기 가족먹고 사람보다 나은 동물을 먹다니..
어떤경로로 유통되는지도 모르면서 멍청한짓은 다하는 미련한 사람들..
제발 .. 사람보다 나은 동물들 사랑합시다..


사람이아니다 2009-03-04 22:54 | 삭제

저딴 개새끼들이 사람인가 ㅡㅡ
정말 사람을 죽여도 말못할 개새끼만도 못한새끼들
어떻게그런짓을 할수있냐
아 정말 씨발 욕나오게 하네 미친놈들이 ㅡㅡ진짜
하루라도 빨리 강아지 판매는 없애고싶네요..ㅠ.ㅠ
눈물이나와요..


정말우울하다.. 2009-03-04 13:35 | 삭제

정말로 우울합니다...어떻게 사람이 자기도 숨쉬는 말하는 동물이면서 저런짓을 할수있는지 저애들이 그래도 당신들 출근하믄 좋다고 반길거아닙니까...정말 이글쓰면서도 상상을하니 울컥합니다...ㅡ.ㅡ 저런 사람들중에서도 지집에서는 애견이랍시고 키우는 사람도 있을듯한데..저렇게 살고 싶은지 아무리 먹고사는일이라지만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할일이있는데~~정말 한사람으로써 저런사람들과 한나라사람이라는게 수치스럽습니다..ㅡ.ㅡ


장수희 2009-03-04 04:50 | 삭제

뭐라 말을 할수 없을정도네요.. 너무 잔인해요.. 눈물이 나네요..


이은비 2009-03-04 02:03 | 삭제

정말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 어떻게 저렇게 잔인 할수가 있죠? 우리 강아지들의 순수한 눈동자, 정말 한번도 못보셨나보네요. 개념상실. 진짜진짜 너무합니다.


선민규 2009-03-04 11:07 | 삭제

아... 너무 하네 ...저것들도 사람이라고 ...
자기내들 목에 목줄걸어서 끌어 봐야 될사람들이네
아무리 동물이지만 보고 듣는 게 있는 동물인데 저렇게 잔인한짓을 해야하는걸까여
다음생엔 정말 좋은 인연으로 태어 나길...바랍니다 ...


너무하네 2009-03-03 20:45 | 삭제

진짜 너무하네요..아무리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저 아가들한테도 주어진 삶이 있어요
사랑 받을 자격도 있어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요. 당신들이 개였다면 그래서 저 아가들처럼
저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당신은 어떻겠습니까?
강아지들도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말만 못할 뿐이지 우리랑 같은 존재라구요
살아서 숨도 쉬고 사랑도 받고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가고 뛰어놀 수 있는
우리랑 똑같은 존재인데 왜 쓰레기 취급을 하시는지요?
왜 우리랑 똑같은 귀한 생명을 쉽게 버리려고 하시는겁니까
정말.. 너무 분하네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이건 너무 심하지 않아요? 우리 당신들을 저렇게 팔아넘겼으면 좋겠나요?
생각이 없으세요? 뇌가 없으세요?
저런짓할 바에 그냥 잠이나 자세요 아니 당신들도 똑같이 당해봐요 알죠^^
이런짓 하면 죽어서는 괜찮을 줄 아시나요? 아니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서도
잘 살꺼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생각 미리 버리시는게 좋을듯 해요^^
정말..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는게 창피하네요
정말 너무 창피해서 고개도 못들겠네요
다른 외국인이 오면 아예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겠네요
정말 너무 창피하네요 이런 잔인함이 당신에게는 없을 줄 아시나요?
언젠가 당신이 했던거 그대로 돌아온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저는 언젠가 당신들이 이 아가들에게 했던 짓 그대로 당신에게 돌아온다고 믿습니다.
그럴땐 구해달라는 소리 하지 마세요^^
당신이 아가들에게 했던 짓이 돌아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럼 구해달란 소리 못하시겠죠? 하핫 아니 양심 없으신 분이라면 할 수도 있겠네요?
참 이러고도 사람이라고 이 세상에 남아있는건지..
정말 창피하네요.


니네같은넘들 잡아먹는 식인종 2009-03-07 00:40 | 삭제

수도권 M시장이라면 모란시장이구만...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정말 미친척하고 쇠창살 다 열어주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어요.....에혀~~~저런사람들 한 1년 갇어두고 풀때기만 먹어봐야 정신차립니다.


.. 2009-03-03 20:30 | 삭제

아.........말이안나와요진짜............저런인간들.....ㅡㅡ


사람이죄다.. 2009-03-07 04:14 | 삭제

눈물나서 끝까지 못보겠네요. 진짜 잔인합니다. 자기보다 힘없는 동물이라고 무생물처럼 취급해도 됩니까? 동물도 감정이있고 때리면 아픔을 느낍니다. 에휴........


제발.. 2009-03-07 22:32 | 삭제

여름철만 되면 몸보신한다고 쳐먹기들 바쁘고..같은 인간으로써 정말 한심하다 그런모습보면 똥오줌물 확 부워버리고싶어


한심한인간들아 2009-06-05 02:20 | 삭제

개잡는거는 야만인이고 그래서 같은한국인으로서 부끄럽냐;; ㅅㅂ돼지나소는미친듯이쳐먹는것들이;; 돼지나소닭은 그럼 같은 생명채 아니냐? 걔들은 태어날때부터 니들한테 쳐 잡숴 주세요 하고 태어나서 쳐잡주실때 최책감이 안생기고 그건 한국인으로써 안부끄럽냐;; 졸라 황당하다진짜. 어떻게 자기 조상들 부터 내려오는 식문화중 하나인데 그걸 욕하고 스스로 부끄러워 할수 있나 한심한것들아;; 집에서 강아지 키운적도 있고 또 개인적으로 입에 맞지 않아서 개고기를 먹지못하는 그냥 제 3자 입장에서 볼때 내가 그저 바라는것은 도축당하는 개들에 대한 최대한에 배려는 해줘야 한다는거다. 물도 안먹이고 죽인 동료의 사체를 먹인다던가 저렇게 햇볕밑에 늘어지게 놔두고 다른 동료들 시체를 개들 보는 앞에서 썰고 사고팔고.. 이건참 나도 욕나올만큼 이해가 안된다. 소돼지닭은 잡을때 까지는 먹이고 그래도 우리안에서 잘 관리하잖아.


엿먹어 2009-04-20 15:29 | 삭제

저런 놈들에게 해줄 말은 단 하나!
엿엿엿엿...


애실 2009-04-11 19:26 | 삭제

이명박장로님우리나라에서개고기판매를금지하게하여주십시요그것만이선진국으로가는길입니다부탁합니다


ddddddd 2009-03-20 22:41 | 삭제

물론 소돼지나 닭을 사랑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그래도 그건 극소수죠. 주변을 둘러보세요. 우리 주변에는 반려견이 훨씬 더 많습니다. 왜 반려견이었던 애완용 개까지 먹어야 하나요? 족보있는 개들까지도 유기견 보호소에서 잘 키워준다고 데려가서 그렇게 도살하는건 진짜 아니자나요....


엑셀리온 2009-03-14 17:26 | 삭제

허허..이사람들 닭고기 한점 안 먹어봤나?ㅡㅡㅋ왜?닭고기는 보편화된고기라 괜찮다?돼지나 소는 개보다 아이큐가 높습니다..잘 생각해 봅시다..과연 잘못된 주장을 펴는건 누구일지..


dsdsa 2009-03-11 19:49 | 삭제

어이구 내 자랑스런 한국을 욕하지마라 쪽빠리.양캐.짱개들아
소고기.돼지고기.양피동물 도살현장은 본적있냐 ?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여 동물은 어떻게 죽나 저렇게 죽나 똑같지 ㅉㅉ


나쁜사람들 2009-03-10 16:01 | 삭제

너무너무불쌍하고 가슴아프다
너넨 몇곱배로 더 처절하게 당한다 잔인하고 인간같지 않은것들


영구맘 2009-03-10 23:56 | 삭제

인간이 제일 잔인하네요!!!!
빌어먹을 놈들!!!! (개고기 먹는 인간도 똑같아요!!!)


달림맘 2009-03-09 17:48 | 삭제

맘이 너무 아파요 제발 저런풍경이 사라졌음..... ㅠㅠ


최윤정 2009-03-09 14:36 | 삭제

어쩜 저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그냥 기가막히네요.....


이세아 2009-03-09 14:05 | 삭제

넘 잔인하네요.. 저 불쌍한 강쥐들 다 어떡해요......


밍키오빠 2009-03-09 23:43 | 삭제

아 정말 후진국 문화.... 추잡하고 역겨운 인간들


차단고양이 2009-03-09 10:40 | 삭제

ㅡㅜ..어떡해...부산에도 있어요. ㅡㅜ...에혀..못살아..


2009-03-08 19:35 | 삭제

아 화난다 진짜 법안만들고 뭐하는건데


식용견을 없앱시다 2009-03-08 11:34 | 삭제

개고기 안먹어도 안죽자나요..... 왜 꼭 개고기를 먹는건지.. 더구나 애완용 족보있는 개까지 잡아서 저러는건 진짜 이해가 되지않네요... 아직 학생이라... 후원하기도 어렵궁... 아가들 정말 안쓰럽네요... 진짜 가정집에서 태어났다면 모두 사랑받으며 자랄수 있는 아가들인뎅....ㅜㅜ


2009-03-07 15:12 | 삭제

물어버려!


psh 2009-03-07 09:08 | 삭제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


반려동물 2009-03-03 20:08 | 삭제

반려견..개도 사람과같은 귀한 생명체입니다!
동물들...말만못할뿐이지 다 생각이있는것이랍말입니다!!!!
더럽고 지저분한 철장안에서 며칠 몇나절동안 저렇게 비좁고 많은 개들이 붐비는
그런 철장안에서 밥,물 함모금 없이 살아간다는 아니 저건 사는것도아닙니다.
이미 포기한듯한 아가들을 보면 정말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네요..
집에있는 같은 강아지를 한번보니 정말 눈물이 다나오네요...
너무 분하고 참을수없을정도로 그만 눈물이 볼을타고 흘려내려옵니다!
이런 망측한 인간들은 전기봉에 한번 맞아 죽어버렸음합니다!


미쳣내 ㅋ 2009-03-03 20:02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새끼들진짜왜그러고사니?찔리지도않니
개가뭐가마싯다고먹어그리고개를왜먹니니는니자식내가처먹엇음좋겠니
무개념들ㅉㅉ경찰은얘네안잡고뭐하니?강호순잡앗으면애네도자바야지
강호순은죽인애열명도안대지만얘네는몇천마리잔니ㅁㅊ죽이는새기들진짜지옥가서똑같이당해바야대 아니몇배로더당핻야지 ㅡㅡ


봄이엄마 2009-03-03 19:37 | 삭제

너무 안쓰러워 눈물이나네요 마비만댄강아지를 불로 태우다니 저런 시발년들은 어떻게
다리뻗고 잠을잘까요??? 정말 천벌받을거예요 정말 개보다도 못하네요 저런 양심도없는인간들 언젠간 돌맞아죽을꺼예요


제발 2009-02-28 13:34 | 삭제

정말 진심으로.. 이런글이 다신..아니 아예 없어졌음 좋겠읍니다.
강아지를 먹는다니..아.. 강아지 저런거 처음봐서 정말 충격그자체입니다
버리는것도 물른 나쁩니다 하지만.. 그가엽은 아가들을 처먹는 당신네들이 더!! 나쁩니다
당신 자식들도 전기로 가하고.. 몽둥이로 패십니까? 내자식은 보듬어 안고댕기고 개라는 이유만으로.. 모든생명 생물에도 감정이있고 아품이있습니다
당신네들이 그렇게 안해도 하루아침에 주인없어진 강아지또한 마음아풉니다
하지만 당신네들은 그 작은심장에 기다림과..그약한 심장을..난도질한겁니다
강아지 ..그렇게한 당신들.. 후손들까지 잘되나 두고봅시다....

무릎끓고.. 사죄해도.. 당신들은..... 정말.... 짐승만도 못한등신들입니다.


X2 2009-02-28 13:32 | 삭제

진짜 저런것들은 다 죽어야해..
어떻게 개를 산채로 ㅡㅡ 자기도 그렇게 당해보던가 해야지,
그리고 법을 개 죽이는사람 개죽인대로 똑같이 사형무기 내렸으면 좋겠다


2009-02-28 13:05 | 삭제

뭐저런 ㅅ ㅂ 같은것들이다있어
느그같은 십새끼들은 음식찌꺼기만도못해..


지용마눌 2009-02-28 10:30 | 삭제

저런인간들은 죽어야되...
지들도 저 개들처럼 똑같이 죽어봐야되...
저런것들이 인간 쓰레기이지....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 것들을......
나중에 지들이 개들이 되서 저렇게 되봐야 정신을 차리지...


로라 언니 2009-02-27 19:37 | 삭제

너무 하네요 ..... 하다못해 죽더라도 편안히 죽게해주면 좋겠는데.........


히아엄마 2009-02-27 18:21 | 삭제

아진짜 완전 미친거 아니가?
지들이 저런일 당해봐라 미친놈들
저걸먹는사람도 웃기지만 저런짓 하는 사람도 더더럽다
진짜 무개념이다 저런사람들은 꼭 다음생에서 저런짓당해봐야정신차리지ㅉㅉ
미친것들 강아지들이 무슨잘못을 했다고 ....................
뉴스에 살인사건 나면 발칵뒤집어지면서 저거는 뭐 살인아닌가?
진짜 너무한다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딴짓 해도 되는거가?저귀여운것들을...
강아지들은 그저 사람오면 좋다고 꼬리흔드는데......저런게 무슨잘못을 했다고
미친 개고기 먹는사람도 또라이고 파는사람도 또라이다
또라이새끼들 지자식 저래서 먹어라캐라 잘못없는 개나 먹지말고 니자식이나쳐먹어 ㅗㅗ지자식은 열라 챙기면서 동물들은 왜 안챙기냐 무개념들아 ㅉㅉㅉ 니네인생이불쌍하다


예삐언니 2009-02-27 11:31 | 삭제

아무리 강아지,개라도 한생명인데 잘 보살펴줘야되지않아요?
정말 웃기는놈이군요


애견인 2009-02-27 10:58 | 삭제

아... 보면서 울었네요
어떻게 진짜 같은대한민국인으로써
정말 쪽팔리네요 ^*^
어쩜 이럴수있죠?
니 손자,손녀도 저렇게 전기충격기로 해주까 아가야? ^^


양심이있으면 2009-02-26 20:54 | 삭제

어떻게저런짓을해요??
개눈을보고도그런짓을한거에요??
진짜개보다못한사람들이에요
그렇게살라고부모님이키워주신것도아닌데..........
저건진짜사람이할짓이아니네요.
진짜개념이없나봐요


불쌍 2009-02-26 18:55 | 삭제

불쌍해요..ㅠㅠ


동물사랑하는인간 2009-02-26 18:31 | 삭제

아나 저런인간들 내앞에서 저런짓하면 내가 그인간을 가만두나봐라ㅡㅡ
내가 전기짐질해줄까 아니면 내가 목졸라줄까 아니면 내가 방망이로 때려줄까
ㅡㅡ저런건 지네들이하지, 법은 왜이런것도 뭐라고안하는거야.
참나 ㅡㅡ 저런인간은 죽여버려야해


꽃 비 2009-02-26 18:02 | 삭제

저 싸쳐버릴 쉥킈들 대가리 뚜껑을 따서 개념이란게 있는지 아니 ?! 뇌세포가 몇갠지 한번 새보고싶다 진짜 내가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얘가 잘못해서 혼낸것도 미안해하고 있는데 이런 동영상을 봤다. 뭐 ? 저 써글놈들이 아직 정신을 못차렸구만? 오죽하면 구글 이라는 검색창에 영어로 한국을 치면 한국인들은 왜 개를 먹는가 ? 라고 적혀있다. 진짜 저것들이랑 같은 땅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다 정말 저런 쉥킈들은 대가리를 뽑아서 사거리 신호등에 대롱대롱 매달아야 되는거다 . 새끼들아 강아지는 먹을라고 팔고 사는게 아니고 이뻐하고 정성다해 평생 같이할 친구 가족처럼 지낼라고 입양 분양 하는거다 빙신들아 제발 어른이면 생각을 하고 살자


ㅠㅠㅠㅠ 2009-02-26 16:18 | 삭제

헐............진짜너무한다ㅡㅡ아진짜 같은사람인데진짜 와
아진짜 .....너무한다정말 진짜 지네가죽어봐야되는건가
아오진짜 화나네요


천년여우 2009-02-26 12:40 | 삭제

이런 사람들은 정말 자기가 죽어봐야 알것 같아요..
같은 사람이지만 사람은 참 야만인이네요...
말 못하는 강아지는 얼마나 무섭겠어요...
주변이 온갖 자기를 죽이려는 사람들 뿐이니...


저런 미친 xxxx 2009-02-26 22:04 | 삭제

저런 개미친 우리한테는 자식같은 애들인데 개만도 못한새끼
경제가 어려우면 그냥 짱박혀 있든가
죽여버려 아놔


ㅇㄹㅇ 2009-02-26 10:09 | 삭제

헐미친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말못하는동물이라고해도너무하내요그걸또먹는사람도이상하다


여울 2009-02-21 23:59 | 삭제

눈물만 납니다ㅜㅜ 어찌 이럴수가... 제발 죽임을 피할수없다면 죽이기전까지라도 편하게 있다 가게 해조요! 물도 안주고 ㅡㅡ 말이 안나온다


정말 2009-02-28 17:00 | 삭제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같은 사람인게 강아지들에게 너무 부끄럽고 염치스럽습니다. 저런사람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짐승만도 못한인간들....


소는.. 2009-02-28 17:12 | 삭제

난 돼지들이 더불쌍해..


괴롭다 2009-03-02 23:48 | 삭제

미안하구나 내가 사람이라서...다음생엔 부자집자식으로 태어나 행복하길 기원해.
언제나 반겨주는 울 강아지...고맙구 미안해~ 부디 편안하길...


슬기다슬구슬맘 2009-03-02 15:46 | 삭제

인간이라는건만으로도 너무 미안해다ㅠㅠ


너무하다 2009-03-03 16:26 | 삭제

한생명이 인간에게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죽어가다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개 스발 인간들, 개보다 못한 인간들 .나중에 개보다 못한 미물로 태어나길 바란다


안쓰러워요.. 2009-03-03 14:44 | 삭제

너무나 안쓰럽네요..어떻게 그런짓을 할수가있죠?개소주말고 다른소주도 있는데 왜 꼭 개소주일까요,,저기 철창안에 가쳐있는 개들을 생각하면 제가 바로가서 구해주고 싶네요...
너무나 불쌍합니다.. 저런인간은 죽어도 괜찮아여..


꼬마줌마 2009-03-03 14:44 | 삭제

저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어서 저런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아가들한테 미안한 맘만 들뿐입니다...


이정화 2009-03-03 12:44 | 삭제

아...........정말 미치겠네요.......... 자꾸 눈물이나와요....

나쁜사람들.........


오공 2009-03-03 23:33 | 삭제

M시장 근처에 살아서 잘알지요.참으로 더럽고 추악합니다.
아가들 주는밥은 말그대로 개밥입니다.
먹다남은 쓰레기들 음식쓰레기를 주는거같더군요.
최근에는 휴대폰으로 촬영했는데 상인들전부 절레절레하며
숨기기에 바쁘더라구요,하루하루 죽을날을 기다리며
지쳐가는 동물들이 너무나도 안쓰럽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풍기는악취부터..
길한복판에 강아지 신체일부가 잘려나돌아다니기도
한답니다.걸어가는중에 발에치여보니 강아지앞발바닥이더라구요
경악했습니다.정말 제주위분들이 몇녀석데려와서
가정분양 하셧는데...너무안쓰럽습니다.


미친넘들이네 2009-03-03 22:36 | 삭제

진짜 생각없는넘들이네... 어떻게 개를 먹지?? 돈을줘도안먹어...
어떻게애견을먹냐 ㅄ같이 먹는사람도 파는사람도이상해....
죽어도 욕먹을넘들이야,,,


인간이냐 2009-03-03 22:35 | 삭제

저렇게 살면서도 어떻게 인간이라는 건지....와...이건 개를 키우는 사람입장을 떠나서 정말 아니네요....어떻게 애들을 저렁게 처절하게 짓밟아 버릴수가 있나요...
정말 사회에서 매장당해야 돼요 아니, 이분들 sos에 신고해버려야해요!!!!!!!!!!!!!!!!
정말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와요.
애들가지고 번돈으로 어디 얼마나 오랫동안 하하호호 웃으며
잘사는지 지켜봅시다. 당신들이 얼마나 잘사는지 죽을때까지 손가락질하며
지켜 볼꺼예요. 명심하세요, 당신들이 한만큼 하늘도 똑.같.이 보답한다는걸
정말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오늘처럼 부끄럽고 민망하기 짝이없는날이 있을까요
제발 그렇게 살지마세요. 말도 못하고 아파도 표현도 못하는 애들이 무슨잘못이예요
불쌍하지도 않아요? 그러구선 당신들이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 정의할수 있습니까?
하....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젠 뭐라 비난을 해드려야할지 더이상 생각나는 말도 없네요
마지막으로 당신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마 짐승보다도 못한 불결한 괴물덩어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심한인간들아 2009-06-05 02:24 | 삭제

그리고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나 개들은 저런 시장에 팔아먹는 인간들 그리고 입으론 자기 자식같다고 하면서 자기 자식을 잃어버리는 한심한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쌍욕을 쳐먹어야지 개도축하는 업자들이나 관련직종으로 생을 이어가는 분들 그리고 크게는 한국인들이 야만인으로 비하되는건 개인적으로 정말 화가난다. 어른이면 생각좀 하고 살자. 애들처럼 왜이래 이 진정 부끄러운 한국인들아.


불쌍... 2009-03-03 13:54 | 삭제

불쌍하고 맘이 이프네여...


스피아민트 2009-03-03 09:32 | 삭제

저 눈빛을 보고도 어떻게 그런 짓을..정말 나도 같은 인간이지만..정말 인간이라는 존재들 너무 잔인하네요. 정말 어떻게..어떻게..ㅠ 눈물이 다 나네요 ㅠ 휴~


김지혜 2009-03-03 11:29 | 삭제

너무 맘이 아픕니다.
보는 내내 안 운다 안 운다 하다가 겨우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군요.


앨리스 2009-03-03 10:52 | 삭제

너무 화가나고 슬퍼서 동영상을 끝까지 못보겠어요. 불쌍한 생명들... 해줄 수 있는건 없지만 다음생애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길 바랍니다..


ㅡㅡㅅㅍ 2009-03-02 20:44 | 삭제

쓰레기만도못한새끼들


김유미 2009-03-02 19:06 | 삭제

너무 잔혹한 현실이네요
사람의 잔임함은 끝이 보이지도 않고 욕심만 커저가는것 같아요
하나의 생명을 그렇게 무참이 살해하고 살아가는지
어이가 없고 실망 스럽습니다


주영숙 2009-03-02 17:54 | 삭제

아이들 눈을 보세요...뭐라고 할말이 없네요...탈진된 아이를 그렇게 끌고 가서..ㅠㅠ개고기 잡수시는 분들 우리 좀 그만 하자구요...개 버리시는 분들 천벌 받을 거야...반드시


박수현 2009-03-02 17:00 | 삭제

정말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내장을 주고 물한모금도 안주고 저렇게 하다니


정지영 2009-03-02 16:47 | 삭제

정말 너무 잔인하네요 정말 너무....
너무 잔인합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
저를 비롯하여 애견들 키우시는분들 모두 좀더 애들한테 애정을쏫고
관심가지고 잃어버리는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제 반려견이 저런짓을 당할수도있다는걸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네요.
강아지를 키우려면 무한한 책임감이 뒤따르는것 같습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 생명이니까요...


뭉이엄마 2009-03-03 13:51 | 삭제

똑같이 당해봐라..담생에 동물로 태어나서 똑같이 당해보란 소리는 안한다;;그때는 사람이 보살펴줘야 하는 동물이니깐;;;현생에서 똑같이 당해라..더도말고 덜도말고 현생에서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