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수의대 실습 환경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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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실습 환경을 알고 싶어요

인터넷을 검색하다 어느 글을 봤는데 차마 이해하기 힘든 글을 봐서 현실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수의대 실습 과정에서 실험실에서 키우는 개의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 다시 붙이고 접합한다고 그 과정이 반복된다고 그중에 비글이 가장 건강한 개체라 선호한다는 글... 진실인가요?

동물 치료하려고 학습하는 곳에서 그렇게 비인간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이 맞는건지 예전에 그래왔지만 지금은 개선된건지 알고 싶습니다.

몇몇 글을 봤지만 현실이 어떤지 개인적으로 알 곳도 없어서 올려봐요

만약 그렇다면 개선 방안을 찾아 동물들의 고통을 줄여야하지 않을까요?

실험실 개들이 주인없다는 이유로 그런 고통을 받아도 합당한건지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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