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경 2012.12.07

진짜..투견으로 장사하는 사람들..휴우... 정말 인간이 아닌 듯합니다. 법적으로 조취를 취할 수는 없는 것이죠..?...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이가경 2012.12.07

아 저는 몇 달 전쯤? 투견 방송된 것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윗님 말씀대로 2시간씩 무조건 런닝머신 위쪽에 목줄을 메달아놔서 쉴 수도 없고 입 안에 있는 침이 다 말라 하얗게 되어 얼굴에 다 튀고 ..거의 실신하기 직전으로 런닝머신에 끌려 가다 싶이 해야 정지시켜주고 물 주는 것이 다였어요..그리고 싸움터 다녀와서 다친 곳은 걍 저렴한 약 발라주고 끝....

백지은 2012.12.06

아마도... 다른 조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ㅜㅜ 이 시간에도 2시간 씩 런닝머신 위를 강제로 달리고..잠시 쉴려고 하면 목이 졸려와서 걷기라도 해야하는 ... 훈련이 끝나면 생닭 머리 몇개가 식사로 제공되어 물만 마시고 가더군요... 맘이 넘 아픕니다.

김수정 2012.12.05

저는 보지 못했는데...

최지혜 2012.12.05

예전에 방송된 그 영상을 보셨나 보군요. 저도 한번씩 그때 투견들이 떠올라 잠도 못자고 머리가 아플정도로 고민하고 생각하고,,,,ㅠㅠ 투견,,실험견,,모피동물들,,작게 나마 우리가 해줄수 있는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