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숙 2012.11.30

ㅋ 아이들 넘 이뿌구요,,,잘 안놀라시는 분이라는 말씀,,너무 귀여우세요~ㅎㅎㅎ 죄송~

한송아 2012.11.26

우왕.. 아가들 차렷자세에 오히려 놀랍니다~!! 애들이 만화캐릭터 같아요~~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당!~ ^^

이경숙 2012.11.26

전인범님 정말 멋지십니다~~

진주초롱 2012.11.26

이쁜 아가들의 모습을 보니 이번 주는 웬지 행복함이 막 밀려들 것 같습니다.

이기순 2012.11.26

정회원 게시판에 모임 후기로 입회 신고를 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ㅎㅎ 저도 넘 반가웠어요. 차분하게 얘기 나눌 시간을 갖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초대해 주셨으니, 그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

강연정 2012.11.25

회원님들과 서로 인사나누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기회가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저도 전인범님께서 올려주신 후기에 덧붙여 송년의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 활동가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무국 식구들이 여러 모로 애써주신 덕분에 지난 금요일 송년의밤 행사에서 정회원모임인 함나삶 회원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간사님들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바삐 다니시던데ㅠ.ㅠ 다음부턴 행사 전에 미리미리 꼬옥~ 챙겨드세욧!!^^ 그나저나 위에 사진 속 세 아이들이 정말 착~하게 생겼네요~^^ 세 녀석 모아 함께 사진찍기가 쉽지 않은데 다들 모범적인 어린이들입니다~ 두 녀석은 카메라를 보고 있는데 한 녀석은 누구를 저렇게 보고 있는지~ㅎㅎ

최지혜 2012.11.25

아가들 너무 개성있고 멋지네요~~

박경화 2012.11.24

^^ 세 아이도 이렇게 얌전하게 딱! 차렷자세로 있다니~ 아빠가 군인이어서 그런가보네요.

조희경 2012.11.24

저희도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장군님이 퇴역하시면 동물단체에서 병으로 시작하시겠다는 말씀 속에서 동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동물에게 더 좋은 일들을 만들기 위해 늘 함께 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