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신 2012.04.16

그니까요~~ 진짜 세상 좁죠? ^^ 저도 깜짝 놀랐어요.. 많은 환자들중에 기근이가 기억에 남았던것도 신기하고.. 뭔가 통한듯..ㅋㅋ

김남형 2012.04.16

세상에 홍현신님 약국에 한기근 학생이 약 사러 왔었나보네요? 세상에 이런 신기한 인연이 다 있다니...^^

한기근 2012.04.14

흐.. 약사로갈때 거기로 갈께요..ㅎㅎ

홍현신 2012.04.14

안 아파도 자주 놀러와~^^ 주말에 감기는 완전극복~!!!

한기근 2012.04.14

헉... 아까 왜 아무말도 안하셨어요...ㄷ 오늘이 마지막으로 가는날이였는데..

홍현신 2012.04.14

약봉투~^^

이경숙 2012.04.14

멋진 한기근학생 팬클럽 하나 만듭시다~~ㅎ~

홍현신 2012.04.14

어머 기근학생~~!! 그래 참 똑똑하고 훌륭한 학생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뎅.. 역시~~~ 남다른 포스가 느껴져서 기억한다능.. 오늘 만날거니까 만나면 가르쳐주지롱~~^^ 그리고 여러분 기근학생 성적은 걱정마세요.. 얼굴을 딱 보는 순간.. 완전 총명총명... 요렇게 생겼답니다..!!!

한기근 2012.04.14

....누구신지 알려주세요ㅋ.. 궁금해여..

한기근 2012.04.14

저 홍현신님 저 성남에사는 한기근 학생 맞는데... 누구셔요???

쫄쫄이 2012.04.13

아,놔~왜 꼭 공부 욜심히 하라는 말이 꼭 들어가능거에염~? 울 엄마는 공부 못했어도 대빵이라우~ㅋㅋ ㅋㅋ

홍현신 2012.04.13

혹시 성남에 사는 한기근 학생은 아니죠?..^^

홍현신 2012.04.13

흐..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감사해요.. 존경존경.. 고3때 전 저렇게 훌륭하지 못했는데.. 멋져요~^^

조희경 2012.04.13

아이고..요즘 현실의 벽에 부딪혀 너무 많이 낙망하고 있는 중인데, 우리 고3회원님의 마음이 너무너무 예뻐서 기운 불끈 내서 일해야 겠네요~ 후원계좌는 담당누나가 잘 안내해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