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이 더 엉뚱한데로, 이상한데로 가버리지 않게 얼릉 찾아야할텐데요...

계속 근무에, 주말에도 근무서고 시험보러 가고, 선약이 있다보니... 움직이지 않고 걱정만 하고 있는 것이 참 마음에 걸려서요.

일요일날까지 루키아를 찾지 못하면...

우선 카페에서 일욜날 중요한 선약이 있지만 한두시간만 있다가 양해 구하고 나와서 루키아 찾기를 해보면 어떨까 해서 이야기했더니, 태극뚱맘님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일요일날 3시쯤 모여서 찾아보려 다니려구요.

간사님들은 다른 애들도 돌봐야하고...

가능하신 분들이 가능한 날을 맞춰서 찾아보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