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성 2010.08.04

최소 1년에 한 번 이상은 약속드릴께요!!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피난처가 세워질 수 있도록 저도 작은 힘을 보탤께요..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조수경 2010.07.15

저도 조금씩이라도 계속.. 최소 3회 이상, 백지장 보탤 것을 약속합니다.

이윤경 2010.07.15

좋은 일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야하는데 주머니가 얇은지라 정말 기본만 하는 것같아서 오히려 미안합니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필 2010.07.14

더 큰 기쁨으로~~~ ^^

조희경 2010.07.14

저는 사실... 홈페이지에서 자주 뵙는 오래 묵으신 회원님들은 걱정 안해요. 심장을 나누어 갖고 함께 출발한 회원님들인데 그 속을 왜 모르겠어요... 집안 숟가락이 몇개인지 대략 짐작도 하는데요..그래서 어떤때는 후원금내역을 보면서 아.. 이 분이야 말로 과부의 동전 한닢을 보내주신 분이구나..하며 더 감사하고, 우리가 살림 더 잘하고 일도 더 열심히 해야 하는구나...하고 생각하며... 정작 애들 맡기겠다는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에, 그것도 큰 소리 쳐가며 그러는 걸 보면,, 회원님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마음이 늘 짠...합니다. 하지만 희생의 대가는 새로운 삶을 찾는 아이들을 보며 더 큰 기쁨으로 받을 수 있는거겠죠? ^^

최란숙 2010.07.14

저도 기부 플랜을 세워야겠네요^^ 일단 알바비 조금.. 돼지좀(저금통) 잡고.. 석달후면 적금도 타고.. 걱정 마세요 다들 장.단기 계획을 세우고 계실거예요^^ 한달에 일이만원이라도 용돈에서 조금씩 절약 하고.. 등등

류소영 2010.07.12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 한번에는 못해도 반드시입금 할께요.... 저금통 하나 장만했어요. 한셈치고 운동 하려고.... 그거 꽉차면 삼실에 보낼께요... 다 차면 목표금액에 도달할거에요. 3년치.... 능력없어 죄송해요.

길지연 2010.07.12

늘어나는동물들을 생각해서라도 보호소 건립은 시급합니다. 더 열공해서 글 써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