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이경숙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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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이사님~

오늘 수고하셨어요. ^^

하루도 편안할 날 없이 바쁘신 분이 오늘 저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점심도 맛있고 배 부~~르게 잘먹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통도사 구경만 하고 온 셈이 된 것 같지만, 세상 일이 맘먹은 대로 의도하는대로 한번에 다 되면 사는게 심심하겠죠? ^^;

여러가지, 여러방면의 시도와 노력이 언젠가는 결실도 맺겠지요...

오늘 감사드려요~ ^^

오늘 통도사에 갔다가 \'출가\'하고 싶은 욕구가 불쑥!했다는... ㅎㅎ ( 주여~! ㅠ.ㅠ)

이경숙 2006.07.12

ㅎ~대표님은.....머리 깎은 모습은 안어울립니다요....ㅎ~ 저도 반가웠습니다...뚱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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