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성 2005.12.23

이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경숙 2005.12.21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이경미 2005.12.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 세상에서 영혼이 평온하시길... 캐리부&캐리모님..부디 힘내시고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힘내세요...

관리자 2005.12.20

두 분께서 상심이 크실텐데, 많이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지연 2005.12.20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신순영 2005.12.20

좋은데 가셧을겁니다...힘내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김경선 2005.12.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남형 2005.12.20

명복을 빕니다...

최현미 2005.1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시길.... 두분도 기운 잃지마세요...

김현정 2005.12.19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캐리모님 캐리부님 모두 힘내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희경 2005.12.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회의를 끝내고 뒤늦게 소식을 들었네요.. 제 사정도 사정인지라 직접 찾아뵙지도 못하고 인사만 전합니다. 큰 일 치루신 두분께도 위로를 드립니다.

이수미 2005.12.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리모님 힘내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조지희 2005.12.19

가게도 운영이 힘드신데 상까지 치르시게 돼서 너무 힘드실거에요..아버님 조은데 가셔서 편히 쉬실거라 믿습니다. 기운내세요. 두분

박경화 2005.1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이현숙 2005.1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동안 애쓰신 두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박성미 2005.12.19

제목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캐리모님 송년회때도 아버님 식사 준비 하셔야 한다고 급히 가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