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성 2005.12.05

앗 안들린새에 그런일이 있으셨네요.냥이가 워낙 경계심이 강한데 그정도 잡힌것을 보면 도움이 절실했나봅니다.앞발이 그렇다면 아마 점프나 일상생활은 무리고 집안에서 키우는데는 문제가 없을거예요.입양처가 나타날거예요.아직 아가고양이니.힘내세요.

조희경 2005.12.04

어려운 결정이시지만 그 어떤 결정이든 모둔 분들께서 주어진 여건에 충실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힘을 합해서 입양을 노력해주세요...

박경화 2005.12.03

어려운 결정하셨네요. 어느 쪽이든 정답이 없으니, 결정하셨으면 맘 편하게 먹으세요. ^^ 길이 있을 겁니다.

이경숙 2005.12.03

여러 회원님들 많은 격려덕에 힘이 납니다 수술은 담주 월, 화요일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고양이 진료를 잘 보시는 지동범 동물병원 원장님과 금정동물병원 박희주 원장님이 공동으로 수술하실 예정입니다 그 동안 너무 굶주려서 허약한 상태라 지금 잘 먹이고 있으며 상처 염증에 항생제 치료 중입니다 빨리 나아서 좋은 인연 만나길 기도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거듭거듭 고맙습니다

신순영 2005.12.03

오늘도 사람들과 만나서 알아보겠습니다... 별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이옥경 2005.12.03

잘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회원님들이 계시는데요.. 길을 찾던지 만들던지..암튼 금정산야옹이 목숨은 우리가 꼭 살립시다.이사님 결정을 내리셨으니 저도 열심히 알아보겠습니다. 힘내세요.

길지연 2005.12.02

힘내세요... 도움도 못 되어드리고...다른 카페에 글 올려보겟습니다.

김경선 2005.12.02

꼭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경숙님^^

이현숙 2005.12.02

예 아이 치료가 끝나면 사진이랑 사연해서 저도 제블로그에서 열심히 호소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냥이네에도 입양글 올려보고요...일단 할 수 있는 치료를 마치시거든 힘을 모아보아요...아무 도움도 못드리고 그 애타는 마음에 발만 동동 굴러집니다..ㅠ.ㅠ

이경미 2005.12.02

....죄송합니다...뭐라 드릴 말씀이.....

이수미 2005.12.02

마음아프네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사정은 잘 모르는데 회복되는대로 양이가 갈 곳이 필요하면 저도 알아보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