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비둘기 쫏던 개 담장 쳐다보네.....
- 조희경
- |
- 2005.05.09
내 생전 처음 새라는 놈을 뒤쫏아봤는데...
마음은 분명 잘될거라 믿었는데... 자신 있었는데...
뜻대로 안되네...
- 7
- |
- 168
- |
- 1
원윤경 2005.05.10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같아요
박경화 2005.05.10
-_-;;; 새옷입히긴 그렇지만... 넘 커요... 옷에 걸려 제대로 뛰지도 못하겠어요... 푸하... 사진 정말 좋네요.
김승우 2005.05.09
이사진 참 마음에 드네요..
이경숙 2005.05.09
하늘색 드레스.......귀엽네요....ㅋ~
조희경 2005.05.09
마당에 있어서 옷을 새거 입히기가 아까워요. 입던 옷들중 실증난 것이있으면 보내주시면 좋겠는데요. 새옷은 있거든요..
이현숙 2005.05.09
옷 필요하심 기증받은 아직 상품 안올린 것들 보낼까요? 보통 요정도 애들 사이즈 좋은 것들..
이옥경 2005.05.09
케이지 생활만 했으니...그나마 저 얻어입은 옷좀봐여..ㅋㅋ 저렇게 큰옷을 입고 넘어지지 않는게 이상하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