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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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 안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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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02
자주 글을 못 올렸어요.
동물복지와 관련없는 맨 쌩뚱맞은 내용들 일색이라.
자숙하는 의미해서...ㅋㅋ
그래도 매일 들리기는 했답니다.
전 취미로 시작한 옷장사도 재미 붙이고.
집에서 시체놀이하며 장판디자인 하는일에도
취미가 붙었답니다.
웃긴야그 하나 해드릴깝쇼?
저 밸리땐스 배워요...종로 YMCA에서요.
제가 그 땐스에 대한 열정이 있쟎어요,
그래서 재밌게 배우는데요.여자몸에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디카 메모리 카드를 뒤지다.작년 여름 진이의 낮잠자는
모습을 찾아냈어요.너무 평화롭게 자는 녀석을 보니
내가 그래도 있는동안은 잘 보살펴 주었구나...하는 생각과
보고싶은 마음이 교차하더라구요.
예스는 여전히 억울한 얼굴이지만.요즘은 제가 가끔 산책을
데리고 나가서 새로운 즐거움이 생겼답니다.
저 사진 명작이지요?
저 우울한 날씨와...오래된 장독들과...억울한 저 표정.
아마도 제가 사진에 재주가 있는가봅니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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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성 2005.02.03
그 의상이 무지 비싸서요.아직 츄리닝 입고 춰요.저는.강사언냐만 의상 다 갖추고요.
이경숙 2005.02.03
혜성님....사진 둘다 아주 좋습니다...그리고 밸리댄스와 혜성님....꼭 어울리네요....허리에 매다는 방울 사드리고 싶네요.....ㅋ~
황인정 2005.02.03
예술이네요..사진이..
김종필 2005.02.02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