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2004.09.18

푸름이에 비해 귀가 너무 큰것 같은데요

양미화 2004.09.18

푸름이랑 좀 틀려보이지만, 닮은거 같긴하네요. 그런데, 푸름이였음 하는 바램이 더 크네요.

이경숙 2004.09.18

제발...푸름이가 맞기를........

정혜정 2004.09.18

월요일은 오전에 되구요. 대표님 시간 오전에 일찍 내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제가 2시부턴 학원에서 일해야해서요. 아무래도 제가 그 사진이 마음에 쓰입니다. 배에 얼룩도 그렇고, 오른발 둘째발톱 까만것도 그렇고, 아이라인이 별로 안 강한 것도 그렇고. 혹시 그때까지 못찾으면 가보고 싶은데, 일요일에 전화주시겠어요? 월요일 오전중으로 가능하신지 알려주세요.

조희경 2004.09.17

비슷하긴 한데 저희가 몇날 며칠을 같이 살았던 앤데 왜 보면 모르겠어요..ㅠ.ㅠ 모질, 모색 자체가 틀리고, 아무리 실내에서 찍어도 푸름이는 저런 환한 황색깔이 안나올 애에요... 눈매 또한 푸름이는 다른 애들보다 좀 특이합니다. 사진 속의 애는 털이 미용한 털이 아니라고 보여지고요,, 정혜정님...거기까지 가셧다가 푸름이가 아니면 실망이 더 크고 거기가서 그 애들을 보고 오면 더 억장이 무너질터라 권하고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재로선 다녀오시는게 푸름일 위한 거라 생각되시면 월욜에 저랑 같이 가요. 월요일에 시간되시겟는지요? 다음 주중에 계속 만날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월요일은 피해보겠지만 다른 날은 장담을 할 수가 없어서요.. 시간 안되시면 제가 혼자 가서 보고올께요.

김종필 2004.09.17

조명이 점 어두워서 그렇지...비슷하네요...

정혜정 2004.09.17

푸름이 쫄면 귀 옆으로 저렇게 내리거든요. 제가 데리고 있어봐서 아는데..오른쪽발 생김새나, 하얀부위 너무 비슷하고.. 아무래도 맞는것 같아요. 일요일까지 못찾으면 제가 오전에 갔다올께요. 참..

이현숙 2004.09.17

이미지가 좀 달라보이긴 하지만...그래도 혹시 아래 치와와 미용을 하였다고 하니 더 단모가 되어 윤기가 흐르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렇게 믿고싶은 마음이지만...ㅠ.ㅠ 혜정님 멀지만 함 가보심도 좋을 것 같아요, 긴가민가한 채 말면 미련이라는 게 남을 것 같아서.

정혜정 2004.09.17

그래도 포획장소나 모습이 너무 비슷하니, 일요일 오전까지 못찾게 되면 제가 가볼께요. 제가 보기엔 사진이 너무 안나와서 그렇지 너무 비슷한데요. 직접 보신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