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04.07.26

수고 많으셨네요. ^^ 전 덕분에... 오후에 아는 분 폐를 반 자르는 수술을 하셔서 병원 갔다왔어요. 수고하셨어요~~~

황인정 2004.07.26

어제 종현이는 2시정도에 갔습니다. 아버님이 생신이라고 해서.문안열려 담넘어가라고 제가 협박했고, 냉장고에 맥주 마셔버렸습니다. 전 3시 30분쯤 미영님일행에게 맡기고 나왔습니다.

이기순 2004.07.25

드디어!!! 우리의 영원한 오라버님~ 김종필님의 부사수 등장~~~ ^^* 김종현님, 정말 반갑습니다. 인정언니 말로는... 정말 좋은 분이시라고요. ^^ 일단, 오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효정 2004.07.25

우헤헤~ .... 반땡~ 앞으로 곧 여러땡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김종필 2004.07.25

종현님 반갑습니다~~^^ 드뎌 제 업무 반땡 하실 분이 나타나셨슴니다!~~ \"황인정님\" 시간되믄 자리를 함 맨들어 보시죠~~ 종현님 나중에 보죠~~~^^

이수정 2004.07.25

황인정님한테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ㅋㅋ 첨이라서 좀 놀라지 않으셨어요? 강아지들이 많아서.. 오늘 비가 와서 좀 힘드시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