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비씨는 아침부터 개고기 찢는 장면부터 개고기 옹호하느라 아주 혈안이되었드만요.

전통 운운하며 보양식에 일등이라는 등..사회적으로 논란이 팽배하고 여전한 그 혐오스런 식습관을 마치 국민의 식습관인양 당연시 보도하는 태도에 놀랐습니다.

더욱이 아나운서는 특정한 날에만 먹지말고 평소에 꾸준히 먹어야하지 않는가라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망발로 이걸 더 조장하는걸 보고 개고기연합회의 로비력이 뛰어남을 느꼈습니다.

그 내용중 개는 사냥개.집지키는개.식영개 세분류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마치 학설이나 진실인양 떠드는걸 보고 재수업는 문화방송의 가벼움을 보았습니다.

그러더니 우리나라는 식용개만 먹는 풍습이라고 애써 말마다 식용견을 강조하더이다.

아니 그 문화방송인지 야만방송인지는 에스비에스도 안보는지.

애견이 보신탕으로 유통된다라는걸 애써 눈감고 모른척 하는걸 보면 참으로 웃길뿐.

역시 저질 싸구려 방송 엠비씨는 시민들에게 철퇴를 맞아야 정신차릴것이다.

재수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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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아참에 보았는데 개의용도를 사냥개, 집지키는개, 식용개라고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평소때 먹자는 말도...

이 두 방송사가 정말 갈때까지 가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