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경 2004.07.19

폼난다~ ㅋㅋ

김효정 2004.07.19

홍홍~ 솜씨는 없지만 저의 마음임드와~ 전에 무늬만 방수 입으신거 볼 때마다 죄송스러웠거덩염...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서야... 미루면 또 언제 드리나 싶어서 얼굴 볼 때 드리려고 전날 만들었어요. 전에 것이 많이 크신 것 같아 대폭 줄였는데 제가 함 입어보니까 쫄티 같아떠염... 쫌 걱정했는데 간사님 많이 날쒼하시네욤... 방수지만 부들부들한 원단이라 많이 안 더우실거에요. 시간만 있으면야, 옷인들 못 만들어 드릴까마는... 지금도 등짝에서 입 헤~ 벌리고 자는 껌 떼어 내기 전에는... ㅠ.ㅠ

정혜정 2004.07.19

드디어 장화 구하셨군요, ^^b

황미라 2004.07.19

그걸 어케 잊어요 ㅡ.ㅡ

관리자 2004.07.19

저 원래 요조숙녀 맞아요...호호호(요조숙녀 웃음) 아래 사진들은 다 잊어주세요...ㅠ.ㅠ

황인정 2004.07.19

바쁘신 김효정부장님이 손수.. 간사님은 우리의 보물..난 뭘 해드려야 하나...

조지희 2004.07.19

푸하핫... 간사님은 응큼쟁이! 천상 여자에다가 알뜰하고 이쁜 요조숙녀로만 알았는데...........개그맨의 피가 흐르는군여

오옥희 2004.07.19

이 사진 한장 만들려고 참 애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