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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간사님~

제가 푸름이 챙기느라 바람이 이름표 깜빡 했네요. 제가 이렇게 뭐 하나 골똘하다보면 다른건 깜빡깜빡해요. 치맨가..쩝.

바람이 이름표 냉장고 위에 올려놔주시면 제가 토요일에 챙겨갈께요.

푸름이는 정말 소심하군요. 하지만 오늘 제가 일하는 화실에서 인기폭발했었습니다.

지금은, 남편몰래 제 작업실에 데려다 놨는데, 혼자 놔두고 돌아서려니 얘가 괜찮을지 좀 걱정입니다. 불하나 켜놓고 나오긴 했는데. 쩝.




댓글

이옥경 2004.05.29

깜빡 바이러스는 제가 뿌렸어요..죄송...--^


관리자 2004.05.28

예~^^


김효정 2004.05.27

깜빡~은 내 전공인뎀...


정혜정 2004.05.27

아하!


동자련 2004.05.27

어두운 게 정 걱정되면 10W 자리 무드등 사다가 콘센트에 꼿아두세요. 요즘은 광센서 부착형이 있어서 하루종일 꼿아두어도 낮엔 안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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