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경 2003.11.07

좀전에 재미맘님과 통화했습니다..밤톨이 피부병이 좀나아지는듯...

이옥경 2003.11.07

고맙습니다. 밤톨이는 아무래도 미용부터 하고 치료에 들어가야해서 지미맘님께 전화드렸어요.

양미화 2003.11.07

회장님 제가 지금 방금 우리은행으로 루돌프 치료비 조금 보냈습니다. 차돌이가 10월말에 모낭염으로 치료받고 샴푸사고 하느라구 돈이 많이 들어서 루돌프 치료비에 많이 못보냈으니 이해해 주시구요. 루돌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양미화 2003.11.07

요번에 저희 차돌이가 모낭염이 걸려서 약용샴푸로 목욕 몇번하고 나았거든요. 페록시덤 샴푸에요. 심각하지 않은 피부병이라면 그런 샴푸써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저는 시계 가져다 놓고,10분동안 맛사지 솔로 빗겼는데 샴푸가 좋더라구요.

김남형 2003.11.07

그리고 집에서 식초희석한 물로 하루에 한번만 뿌려주고 헹구지 않고 말려도 정말 큰 차도가 있더라구요. 제제두 양쪽귀에 온통 딱지가 앉고 맨날 몸을 긁었는데 그렇게 하니 1주일안에 80%는 고쳐지더라구요.

이옥경 2003.11.07

재미맘님이 처음이고 그집에 이동장도 없어요..이럴줄알았으면 이동장도로 가지고 오는게 아닌데...첨이니까요..오늘비도온다고하고.. 약욕을 할지도 모를텐데..감기도 걱정이고요..밤톨이를 위해서랍니다. ㅠ.ㅜ

오옥희 2003.11.07

서울대에서 강남25시까지 그리 먼 거리도 아닌데.. 게다가 밤톨이는 시추인데. 차량봉사자가 왜 필요한건가요?

박경화 2003.11.07

-_-;;; 피부병이 사무실 애들 발목을 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