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형 2003.11.07

넙대대한 짱이 예쁘게 미용하고 멀리 입양가는가봐요^^ 건강하기를...

김민정 2003.11.07

짱이가 간다니 섭섭하네요.. 나름대로 정이 가더구만...가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기순님이 넘 섭섭하시겠네요...

이기순 2003.11.07

(회원들의 떨림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군.... ㅎㅎ)

이기순 2003.11.06

정말... 어린 것이 그 멀리 입양을 간다는데 어른들의 반응이 하나같이.... 짱이 엄마, 무지하게 상처 받았음. 치유 불가능. 앞으로 그동안 짱이한테 시비건 회원들의 안위, 절대 보장 못함!!!

류소영 2003.11.06

음침한 짱이 지가 갈거 알구 기분이 그랬나???

오옥희 2003.11.06

마덜. 그동안 땡큐~

이기순 2003.11.06

헥?

오옥희 2003.11.06

네~ 잘 살게요.

이수정 2003.11.06

어제는 기분이 별로 안 좋은거 같던데..부산까지 갈려면 많이 힘들텐데.. 앞으로 많은 사랑 받으면 잘 살아라 짱이야..

윤보라 2003.11.06

어이구 멀리도 가네요...짱이 행복하게 잘살구 엄마 아빠 말 잘듣구...

이기순 2003.11.06

경화님~ 도대체 뭘 믿고........................... --+

박경화 2003.11.06

담주 수욜날 가나요? -_-;; 아니.. 그럼 이번주에도 그 뽀롱통한 얼굴을 봐야한단말인가... 우울증 말기 같은 짱이 얼굴~~~(--;;; 돌날라오기 전에 피하자~)

박성미 2003.11.06

이런... 부산까지... 어떻게 보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