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동물구조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되고 있지를 못 하니 동물 구조에 119에서 출동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장비 문제 때문에 119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동물보호의식이 계속 확산되는 중이어서 시민의 참여의식도 높아 119에 구조 요청이 많은 현실입니다.
그러던 중 이런 일이 발생해 참 많이 안타깝고 아쉽고, 올해 4월에 결혼한 신혼의 몸으로써 명을 달리하여 임신한 아내만 남겨졌다고 합니다. 가신 분과 가족들께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해서 동물자유연대는 고 김종현 소방사님께 소극적이나마 우리가 할수 있는 작은 뜻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에 동참하여 주실 분들은 아래 계좌로 동참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 민 은 행 : 806201-04-005468 (예금주: 사단법인 한국동물복지협회)
농협중앙회 : 015- 17- 002592 (예금주: 사단법인 한국동물복지협회)
송금은 7월 31일까지만 받겠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주십시요. 혹은 좌측의 후원배너의 일시후원을 통해 신용카드 혹은 휴대전화로도 후원이 가능합니다.
입금 후 반드시 댓글을 붙여주시거나 010-6363-1649번으로 성함과 고 김종현 소방사 부의금이라는 표시의 메세지를 보내주셔야 부의금을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0:32 | 삭제
김상숙,김민영,지민아님 감사합니다,
강연정 2011-07-28 18:00 | 삭제
국민 '소방사님부의금'으로 입금하였습니다..계좌송금은 29일까지 받으시고, 해피로그에 모금함을 개설하면 어떨까요..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 김종현 소방사님을 비롯, 동물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119구조대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계속 전달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옥상 난간의 날카로운 무언가에 로프가 끊어졌다니,,그런 로프들은 다 튼튼한 쇠줄로 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로프줄을 튼튼한 것으로 바꿔달라고 아고라 청원이라도 하면 어떨까요..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 합니다..ㅠㅠㅠㅠㅠ
쿠키 2011-07-28 18:10 | 삭제
해피로그는 길게 가는 것이라 큰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 청원하기도 좀 조심스럽습니다. 동물구조중 인명사고가 난 것이라 자칫 논쟁만 발생할 수 있어서 걱정입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8:10 | 삭제
조의금에 함께하여주신 박문희님, 강연정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8:26 | 삭제
김선영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8:32 | 삭제
장지은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8:35 | 삭제
홍현신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9:42 | 삭제
양미화님 감사합니다..
김수희 2011-07-29 10:30 | 삭제
핸드폰 소액결제 하엿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9 11:04 | 삭제
이금수님,조현선님,김수희님, 끝자리72번님,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9 11:19 | 삭제
박천경님 감사합니다.
쿠키 2011-07-28 17:51 | 삭제
아~ 그러셨군요.. 문자메세지가 안들어왔어요 ^^
지난 일요일에 중복캠페인 후에 캠패인 참가자들에게 점심도 사주시고..몇일간격으로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2011-07-29 11:56 | 삭제
이혜련님,최란숙님,유의균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뜻 잘 전달하겠습니다.
관리자 2011-07-29 13:29 | 삭제
멀리 뉴질랜드에 계신 김옥경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9 13:51 | 삭제
최무성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9 23:29 | 삭제
김정숙님,박경화님,조선희님,한희숙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9 14:07 | 삭제
고옥길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9 14:38 | 삭제
정은희님 감사합니다..
문성숙 2011-07-29 15:18 | 삭제
일시후원 휴대폰 결재하였습니다
관리자 2011-07-29 17:35 | 삭제
문성숙님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해숙 2011-07-29 17:55 | 삭제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저도 조그마한 금액이지만 일시후원 휴대폰결제 하였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9 18:19 | 삭제
노광웅님, 아고라 반동방의 '물처럼살다갈래'님,서해숙님 감사합니다..
김정숙 2011-07-29 19:12 | 삭제
여기다 글을 남겨야 하는데 엉뚱한 곳에 글을 남겼네요.방금 휴대폰 결재하였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30 12:52 | 삭제
박은정님,김다혜님 감사합니다.
홍현진 2011-07-28 17:30 | 삭제
우리은행→농협 저 같아요..;; 010-6363-1649 번호로 문자 드렸는데 확인이 안된 모양입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6:57 | 삭제
신가은님 감사합니다....
조명선 2011-07-28 10:45 | 삭제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0:54 | 삭제
이수연님 감사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참여해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참여해주시는 마음은 모두 귀합니다. 감사합니.
조희경 2011-07-28 08:58 | 삭제
최금춘님 10만원 감사합니다.
이지연님 또한 감사합니다 (금액은 확인되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09:57 | 삭제
김희주님, 임선영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3:07 | 삭제
김혜나님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은행으로 소방사님조의금 표시로 100,000원 보내주신 익명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옥경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3:09 | 삭제
위 계좌가 저희 후원계좌로도 사용되는 것이어서 입금에 아무런 표시가 없거나 전화메세지 혹은 댓글로 알려주시지 않으면 조의금 여부를 알수가 없으니 반드시 통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급히 모금하는 것이라서 별도계좌를 개설하지 못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23:29 | 삭제
심동훈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2:21 | 삭제
김용현선생님,송은지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는 현재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놓았습니다.
김혜나 2011-07-28 12:30 | 삭제
일시후원 카드결제로 소액 후원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박은숙 2011-07-28 14:11 | 삭제
일시후원 휴대폰결제 하였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7:18 | 삭제
오후3시 6분경에 우리은행에서 농협계좌로 100,000원 입금해주신 익명의 참여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위 명단에 계신 분이시면 누구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혜영 2011-07-28 14:26 | 삭제
작지만 조의금으로 입금하였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4:34 | 삭제
고김종현소방사님의 빈소는 속초 삼성병원이라고 합니다. 인근 지역에 계시는 분들로써 직접 찾아서 조문해주실 수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허운희 2011-07-28 15:50 | 삭제
일시후원으로 휴대폰결재하였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5:54 | 삭제
허운희님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윤미 2011-07-28 15:59 | 삭제
적은 금액이지만 입금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5:59 | 삭제
이선영님, 김윤미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6:06 | 삭제
김봉규님 감사합니다..
김봉규 2011-07-28 16:07 | 삭제
소액이지만 국민은행으로 입금하였습니다. 부디 잘 써주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6:10 | 삭제
돌보엄마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뜻 잘 전달하겠습니다.
이경숙 2011-07-28 16:23 | 삭제
국민계좌에... 김완영 이름으로 정성 보냈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6:45 | 삭제
이경숙이사님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7-28 14:31 | 삭제
박은숙님, 전혜영님 감사합니다.
위 익명으로 보내주신 분은 김승우감사님이셨네요. ^^ 감사합니다.
동물자유연대 2011-08-01 13:17 | 삭제
김민정님, 박선정님, 양길자여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