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어느 말티즈의 수줍은 고백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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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말티즈의 수줍은 고백 ? ㅋ

  • 행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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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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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시추 집단들이 몰려 있는 책상주변.

업무의자 공간만으론 찐드기 시추들을 수용하기가 힘들어

사이드 의자를 마련해줬더니 이제 이 일대는 시추집단의 아지트가 되었네요 ㅎ

 

 

다리도 짧은 시추들이 의자자리 차지하겠다공 체조선수가 되어감미당;;

이. 때.

 

 

 

정말 후치스럽게 생긴 말티즈 후치가 수줍게 고백을 하네요 ㅎ

한 몇일 뭐...저런게 다 있노!! 라며 행당동 사람들 허파를 뒤집어지게 만들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 은근히 후치스러운 매력이 있숩니다 ㅎ

 

후치야 ~ 닌 아직 멀었다 ~~~ 개 되거등 그 때 다시 물어보거라!

 




댓글


한송아 2013-06-05 17:01 | 삭제

후..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류경 2013-06-05 17:04 | 삭제

역시 얼굴만한 귀가 포인트네용ㅋㅋㅋ


이기순 2013-06-05 17:09 | 삭제

후치라니. 푸치야 너 언제 개명했니? ㅋㅋ 보구싶다 푸치. 기다려. 내일 가마~


이경숙 2013-06-07 11:20 | 삭제

아고고...구염댕! ㅎ~


pearl 2013-06-07 13:27 | 삭제

후치.. 후치가 더 어울림. 후치로 하는걸로 ㅋㅋㅋㅋ(근데, 니는 아직 개가 아니구나?ㅋㅋㅋ 울엄마가 어느날 말 안듣고 정신없는 녀석 주워와서 하신 말씀 "이거이거 빨리 개 만들어"였는데ㅋㅋ)


이기순 2013-06-07 13:47 | 삭제

푸치 개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ㅋㅋ


김수정 2013-06-07 12:10 | 삭제

완전 귀엽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