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기사]동물자유연대 연재 기사 '입양한 고양이 병원에 데려갔더니'

사랑방

동물자유연대가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라는 이름으로 기획 연재중인 오마이뉴스에 아홉 번째 기사가 실렸습니다.

채희경 간사님이 고양이 세 마리와 살게 된 이야기, 한 번 읽어보세요.

이경숙 2015-02-11 16:42 | 삭제

채간사님~ 잼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온이와 삐삐와 반니와 함께 마구마구 행복하세욤! ㅎ~
아가들이 엄청 예쁘네요 채간사님 사랑을 많이 먹고 살아서인지...ㅎ~

홍소영 2015-02-11 18:26 | 삭제

기사 제목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달리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 ^
이온아, 삐삐야, 반니야 오래오래 행복하렴~~

민수홍 2015-02-13 23:39 | 삭제

출산을 도우며 함께 한다는 것, 정말 아름답네요.
큰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주현 2015-02-27 11:52 | 삭제

행복한 고양이 소식 들으니 기분전환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