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와 모리의 꿈을 담은 캠페인 ''ANDAS''
[andas]
‘호흡하다, 숨을 쉬다’라는 뜻을 가진 스웨덴어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에게 편안한 숨처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존재가 되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and as]
그리고, -로서
사람 그리고 동물, 같은 생명으로서 모두 함께 조화를 이루는 삶을 꿈꿉니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로 최소한의 존중을 받을 수 있는
동물보호법을 염원하며 팔찌 브랜드 ‘모리’와 함께 캠페인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강제 번식과 출산으로 고통받는 번식장 철폐, 삶의 터전을 잃은 길고양이,
공장식 축산으로 고통받는 농장동물, 비윤리적인 실험으로 고통받는 실험동물,
상업적인 목적으로 억압받는 동물원과 수족관의 동물들까지.
그들에 대한 5가지 다짐을 팔찌에 담았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동물들도 같은 생명으로 존중받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는 동물자유연대와 모리의 캠페인을 함께 해주세요!
팔찌 판매 금액의 10%가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됩니다.
* 배너를 클릭하면 캠페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