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동물 제보

위기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제보해 주세요.

강아지 비명에 제 가슴이 아파옵니다.

요즘에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2015년12윌 중순부터 2016년1월 오늘 시점 까지.
뒷집에서 강아지의 비명...하루라도 안들은적 없네요.
혹시나...별일 아니겠지...생각하면서도 매일 반복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 고통스러운비명이..
그리고 자세히 들어보니, 
퍽 퍽...던지는 소리와 함께, 구타를 하는거 같고 
고통에 신음하는 강아지...소리.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듣고도 가만히 있는 제 양심에, 반성을 하며,글 올립니다.
심하게 비명소리가 들리다가 지금은 갑작이 너무도 고요할만큼 조용합니다.
이상해요.ㅠㅠ
 
이런글 처음 적어보는데, 방법도 모르겠고...

 
아마도 저희집 기준으로 뒷집인거 같은데,
그 강아지를  지옥에서 탈출시켜주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습니다.
잔인한 학대가 분명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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