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잇는 대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 강아지..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을 엄청 좋아하고,,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강아지들을 학대하는건 정말이지.........................................

생각하기도 싫고 있을수도 없는일이지만.....현실은 현실이기에..

결론은 제가 궁금한건요.. 나라에서..강아지를 아무곳에서 낳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러니까 제말은요.. ㅜㅜ 음.. 버려진 개들너무 많잖아요..

솔직히 감당하는 것도 힘들고..강아지들도 힘들고 그러니까 아예 나라에서

강아지들을 못 낳게 해버리는 거게요.. 특별히 낳을 곳만 정해놓고

예를 들어 강아지를 낳아서 돈받고 팔거나 이런거 말구.. 가정집에서도 못낳게요..

아무곳에서나 다 새끼 강아지를 낳고 ..또 그 강아지들이 버림을 받고 학대를

당하고..물론!! 안그런 강아지들도 있겠지만.. 그래서 너무 많이 강아지들이

태어나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아 진짜 이건 나라에서 좀더 강력하게 처벌이나

대책을 마련해야 될것 같아요.. 동물들이 무슨 죄에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왜 이런 나쁜 사람이 있는건지 정말

제가 다 찾아가서 죽이고 싶네요

언제쯤이면..동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