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사이트에 간혹 글을 남기는 허미선입니다.
동물을 너무 사랑해서 유기견사이트에 글을 올린게 지금 문제가 되어 도움을 청하려 합니다.
저는 16년된 퍼그잡종과 유기견인 아이를 6년째키우고 있는 동물을 사랑하는 30대여성입니다.유기견을 보면 가슴이 아파서 유기견 보호사이트 animal.or.kr에서 '찾아요','보호중','무료분양'란에 '동물사랑'이란 닉네임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닉네임'개장수없어'님이 000-0000-4632 이번호도 개장수 입니다. 책임비 있냐고 먼저 물을거예요.중국교포같더군요. 발음 이상합니다."라고 올린글을  개를 보호중인분이나 분양보내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까해서 이번호를 조심하라고 글을 남겼거든요.다른 번호 몇개도 조심하라고 같이 올렸습니다.
근데 '사랑방'이라는 닉네임 가진분이 동물병원간호산데 2년전에 저한테 개를 입양보냈다고 기억하냐며 제전화번호를 가르쳐달라고했고,4632번은 자기가 그사람한테 개를 입양보냈고 연락가능하고 개장사 아니라고,제번호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제가 장사꾼이라고 글을 남겼구요.
저는 그사람이 혹시 개장수 아닐까 싶어 그쪽 전화번호 남겨달라고 제가 연락한다고 했거든요?근데 번호를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이정훈'님이 4632번님에게 요크셔 분양보낸후 연락 두절되서 걱정된다고 하셔서
4632번은 확실히 개장수구나 생각되서 계속 올렸습니다.
어느날 닉네임'사랑방'님이 4632번 개장수 아니라고 연락도 하고 지내고,집주소도 안다고 하셔서 이정훈님에게 4632번님이 연락을 해주라고 사랑방님께 말씀드렸지만 답변이 없으셨고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사랑방이라는 닉네임가진분이 무료분양란에 글을 올렸습니다.
전 그분이 그 사랑방인지 모르고 4632 조심하라고 남겼구요.
그랬더니 사랑방님이 "동물사랑님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제가 4632번께 애기했는데 오늘 변호사 상담까지 했다고합니다 아무증거 없이 사람을 나쁜사람을 만들고 전신충격적으로 손해배상청구하겠다고 직접 경찰서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동물사랑님 쓰든글 변호사 전부봤다고했습니다 충분히 고소할수있데요 변호사님께서 이사이트 매니저랑 연결해서 통화까시했습니다 전부다 복사해서 손해배상청구 아주 충분한증거라고 했습니다 4632님 아침 전화까지왔는데 증인 되 달라고 부탁 까지 했습니다 동물사랑님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전화번호 않 남겨주면 다신은 이세상에서 쓰레기인간이고 개보다 못한인간이란거 증거입니다 외냐면 급먹어서 전화번호 남겨달라고하니깐 저쪽 전화번호냠겨주세요 ㅋㅋ
전화번호남겨줘야 제가 4632번님께 전화번호 알려주니깐 다른사람의 4632번님 개장수라고했지만 그분은 동물사랑님처름 4632번님의 왆전 남쁜사람을 만드렀잖아요 그래서 동물사랑님 책입을더우많다고했습니다 저도증인입니다."라고 글을 남긴겁니다.이정훈(피해자)님에게 제가 전화를 했더니 4632번에게 전화받지도 못했고,걸어도 결번이라고 받지도 않는다는군요.
유기견사이트 담당자와 통화를 했다고 해서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냈는데,담당자는 자기 혼자고 그런전화 받은적 없다는군요.손해배상청구를 하네,경찰서에서 보자는등 이거 협박죄 아닌지요?4632번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도그사 사이트에서 개를 분양받고,팔기도 하더군요.

이정훈님이 "사랑방님 4632번님에게 요크셔 분양보낸사람인데 4632번님과 연락되면 그분 전화번호 가르쳐주세요."라고 글을 남겼지만 그분에 대한 글엔 답변은 하지 않고 "동물사랑 조심해라 보신탕집사모님이다,악덕업자니 조심해라."등의 글들만 남기도 한동안 뜸하더니,다른 닉네임으로 "동물사랑이란사람 이곳 저곳 싸이트마다  강아지 무료로 받아서 개 팔아처먹는 개 장수입니다.수십명이 속았다고 소문이났어요. 지가 개장수면서 맨날 엉뚱한 사람들보고 개장수라고 떠들고다닙니다. 싸이코패스다,개농장한다"등 어이없는 말들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사랑방이란 사람이 다른 닉네임으로 이런글들을 계속 올리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내용(사랑방이 맞춤법 틀리게 올린글 그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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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없어… 08-10-27 12:00
유기견에게 새주인 찾아주려고 했는데 개장수한테 전화옴.
010-9669-4632 이번호로 전화오면 절대 무료로 강아지 주지마세요.책임비 있냐고 먼저 물을거예요. 완전 선수더군요.
중국교포같더군요. 발음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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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09-01-22 08:58
구청이나 보호소에서 5~10일안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거나 입양되지 못한 아이들은 안락사 시키거나,실험용으로 기증됩니다.되도록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찾아요'란 자주 봐주세요.
아이 발견한 장소와 그 주변 먼곳에 전단지를 붙이세요
아이들은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순식간에 멀리 가거든요.
주변 동물병원,애견샵에도 붙이세요.주인들이 제일 먼저 가는 곳입니다
학교,버스정류장,시장,파출소,지하철,아파트,편의점,가게,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도 붙이세요.
그리고 아이 입양 보낼시 주의해주세요.
여기 사이트에 개장수들이 들어와 아이 입양해 가는 일이 있거든요.
010-4032-8995이번호로 입양전화오는 것은 받지 마세요.개장수입니다 .
010-9669-4632 이번호도 개장수입니다. 책임비 있냐고 먼저 물을거예요. 완전 선수더군요.중국교포같더군요. 발음 이상합니다.
무료분양란에 010-5822-2887 닉네임은 '애기들사랑'이구요.
강아지들을 이용해 돈 벌려는사람입니다.입양 계약서를 쓰실때 입양자 주민등록증 복사와,아이 안부를 간혹 알려주실수 있는 분,평생 가족처럼 사랑으로 키우실수 있는 분에게 입양을 보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이트에 올려보시구요.
주인 꼭 찾기를 바랍니다
 
http://animals.seoul.go.kr
(서울시 애완동물사랑방:분실,습득,보호)
www.angel.or.kr
(유기견신고센터)
http://cafe.daum.net/dbtlrusqhghth
(인터넷 유기견 보호소:실종,보호)
http://cafe.daum.net/alpacafe
(동물사랑실천협회:보호중입니다.찾습니다)
http://cafe.naver.com/dogpalza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우리 아가 찾아주세요)
http://cafe.naver.com/ijoah
(분실견모임카페)
www.foranimal.or.kr
(동물학대반지연합:동물찾기:찾아주세요,보호중입니다)
http://cafe.daum.net/kangnam911
(강남구유기동물:애타게찾습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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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09-01-22 17:52
동물사랑님 제가 글을 읽다가 발견한건데요... 얼마전에 저 요크셔 하나 분양했거든요...근데요....010-9669-4632이번호 가진분이 오셔서 분양해갔어여... 정말 개 장수인가요??어떻해요.... 우리 아가 불상해 어째요?? 찾을수있는 방법없을가요??? 알고계시면 연락좀 주세요....010-9135-0621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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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09-01-23 09:37
저도 개를 키우는 사람으로 남일 같지 않아서 이사이트에 들어와 글을 남기기만 하는데요
개장수없어님이 010-9669-4632번호가 개장수라고 발음이 이상하다는 글을 남겼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남긴겁니다.
저도 개장수라는 사람과 통화한적은 없어요.
이정훈님께서 010-9669-4632번 분께 분양을 하셨을때 주민증복사나 주소등 소재지를 파악 않하고 아이를 보내셨나요?
그분께 분양보내고 연락한번 해보지 않으셨는지요?
그런사람들은 돈이 목적이니 혹시 모르니 다시 전화해서 아이가 보고싶어서 그러니 돈을 줄테니 아이를 달라고 한번 해보세요.
저도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동물보호협회사이트에 들어가 문의해 보세요.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아이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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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09-01-28 11:48
4632분 중국분않입니다 제가 2008년 2월달에 치와와 한마리 분양했는데  집까지 대려다줬어요 집주소 제가알고있습니다
명절 전에도 제가 방문까지했고 우리애기가 목소리넘 크서 목수술 했어요 말투이상해서 ..... 일본에서 24년동안 살았다고
여권 까지 보여줬어요  지금 귀하해서 등록증도확인했구요 그분 집 전화번호 도알고있어요 이름은 박수현 나이30
금년3월달에 결혼했다고 저한데 문자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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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09-01-28 18:25  
4632번 제가 직접 통화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게시판에 남긴 글을 보고 올린것 뿐입니다.
그리고 1월 중순경에 어떤분이 이번호분에게 요크셔를 분양보냈는데 이틀은 통화되었고 그후론 결번이라고 통화를 못해서 안달나셨습니다.
사랑방님께서 4632번님과 문자 주고 받으시니 어찌된건지 모르겠네요.이번호가 아직도 연락이 가능한 번호인가요?그렇다면 요크셔 분양보낸분께 다시 통화해 보라고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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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09-01-30 10:07
혹시 동물 사랑님 전화 해서 강아지 분양받고싶다고 전화해면 칼을 든지세요 제가 봤을때는 8995님 4632님 2887님이랑 서로 같이강아지 무료분양받으려고 전쟁하는거 않이에요? 동물사랑님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통화좀하게요 저는 동물병원간호사입니다 제가 2년전에 강아지를 동물사랑님께입양보냈는데 기억나시나요 전화번호 꼭 남겨주세요
정말 통화하고싶어요 부탁드려요 여러분 만약 동물사랑님 전화번호 않남겨주면 이분도 확실히 장사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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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09-01-30 10:58
저는 현재 17년된 퍼그잡종인 아이와 유기견인 발바리 아이를 6년째 키우는 사람입니다.
유기견 보면 마음이 아파 이사이트에 글을 남기곤 하는데요.
저는 개를 단 한번도 입양해 본적이 없습니다.이런글 처음보내요.그리고 제가 글을 매일 매일 남기는데요.
한번 사이트를 둘러보세요.제가 진짜 개장수라면 보호중란이나 무료분양란에 개를 분양해 달라는 글을 남겼는지 한번 보시지요.
위에 번호 장사꾼들은 보호중란과 무료분양란에 분양해 달라고 글을 남겼습니다.확인해보세요.저는  어떤분이 4632번 개장수라고 해서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남긴겁니다.그리고 찾아요란을 보시면 유기견들을 찾을수 있도록 글을 남겼구요.다른동물협회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mseho78,허미선으로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사람입니다.후원도 하구요.아이 잊어버린걸  동물구조협회사이트에서 보고 보호자에게 연락드려서 찾은적도 있습니다.어느 장수꾼이 유기견을 찾게하는 글을 남기고,후원하고,동물협회 사이트에 글을 남기고 하겠습니까?사랑방님께서 입양보낸분이 남잔지 여잔지 모르겠지만 저는 여자입니다.제가 진짜 장사꾼이면 왜 이런 글들을 남기겠습니까?사랑방님 제 닉네임이 님께서 입양보낸분과 똑같아서 그분으로 착각하시는것 같네요.번호를 안 남기면 장사꾼이 확실하다구요?어이가 없네요.
사랑방님 전화번호를 먼저 남겨주시지요.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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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09-01-29 18:17
동물사랑님도 장사군이잖아요 정말 웃긴 사람이네 여러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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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넝 09-01-30 11:06 
동물사랑님 장사꾼아니예요 사랑방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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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09-01-30 18:12
제가 장사꾼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해놓고 여기저기에 이런 글들을 남기시고,좋은일 하고도 욕먹네요.
4632번과 같은 장사꾼이라고 말씀하시면 님은 한입가지고 두말 하신겁니다.진짜 개장수라면 보호중란이나 무료분양란에 개를 분양해 달라는 글을 남겼는지 한번 보시지요.
위에 번호 장사꾼들은 보호중란과 무료분양란에 분양해 달라고 글을 남겼습니다.확인해보세요.'보호중'란 243번 닉네임 '개장수 없어'님이010-9669-4632번호가 개장수라고 발음이 이상하다는 글을 남겼기에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남긴겁니다.
제가 직접 통화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진짜 장사꾼이면 왜 이런 글들을 남기겠습니까?
번호를 안 남기면 장사꾼이 확실하다구요?어이가 없네요.
사랑방님 전화번호를 먼저 남겨주시지요.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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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09-02-20 21:11
동물사랑님 업자잖나유 우리강아지는 4632번꼐 분양보냈어유 직접 집까지 가봤는데 요크셔랑 말티즈 5마리키우고있어유
보내기 싫었지만 그분이 일본에서 20년살다가 왔는데 제가 여권까지 다봤어요 비자가 대다많아요 4632님의 계약서 까지 다줬어유 주민 등록증 복사까지 해줘었습니다 20만원 준는데 3년까지 키워서 다시돌려달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업자 않이라고 회사 전화번호까지 알려줬습니다 국제여행사에서 영어 일어 통역사하고있습니다 동물사랑님 사과했으면 좋겠어요.증거없이 사람의심하는거 넘하다는 생각 않드시나유 제가 봤을때 동물사랑님 업자같아요 글 작정 그만하시죠.좋은일 하는척혹시 동물사랑님 강아지분양받고싶어서 글 작정 하는것같습니다 세상에 무서운 인간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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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09-02-21 09:21
사랑방님 다른 분들도 제가 장사꾼 아니라고 했고,장사꾼이 아닌것을 해명하려고 연락처 남겨달라고 했는데,가르쳐주지 않은 사람이 누굽니까?4632번님과 연락을 한다면서 요크셔 분양보내고 연락이 않된다고 연락할수 있게 해달랬는데 해주지도 않으면서 자기혼자서 그사람 안다는 글만 올리고..
제가 4632번님과 통화를 직접한건이 아니라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010-9669-4632번호가 개장수라고 올려서 그걸 옮긴것 뿐입니다.
그분께 사과할것이 있다면 하겠지만,사랑방님이야 말로 증거없이 저보고 장사꾼이다 업자라고 하시는데 사과하시지요!
저한테 개를 입양보냈다고 하는데,전 진짜 개를 입양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입니다.제가 장사꾼이라면 동물사랑 닉네임을 왜 쓰겠습니까?사랑방님에게 들켰으니 다른 닉네임으로 쓰지.
그리고 분양란을 둘러보시라니까요?제 닉네임으로 분양받은 글이 있나?
제가 답글 남기고 한동안 아무말 없더니 왜 다시 이러시는 겁니까?님이야말로 무서운분이네요.
사랑방님 연락처 남겨주시고, 일본분이라는분이 업자가 아니라면
요크셔입양보냈던 이정훈님010-9135-0621 에게 연락좀 해주시라고 전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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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09-02-21 11:40
동물사랑님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제가 4632번께 애기했는데 오늘 변호사 상담까지 했다고합니다 아무증거 없이 사람을 나쁜사람을 만들고 전신충격적으로 손해배상청구하겠다고 직접 경찰서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동물사랑님 쓰든글 변호사 전부봤다고했습니다 충분히 고소할수있데요 변호사님께서 이사이트 매니저랑 연결해서 통화까시했습니다 전부다 복사해서 손해배상청구 아주 충분한증거라고 했습니다 4632님 아침 전화까지왔는데 증인 되 달라고 부탁 까지 했습니다 동물사랑님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전화번호 않 남겨주면 다신은 이세상에서 쓰레기인간이고 개보다 못한인간이란거 증거입니다 외냐면 급먹어서 전화번호 남겨달라고하니깐 저쪽 전화번호냠겨주세요 ㅋㅋ
전화번호남겨줘야 제가 4632번님께 전화번호 알려주니깐 다른사람의 4632번님 개장수라고했지만 그분은 동물사랑님처름 4632번님의 왆전 남쁜사람을 만드렀잖아요 그래서 동물사랑님 책입을더우많다고했습니다 저도증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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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09-02-22 19:38
동물사랑님 업자에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이부러 착한척하면서 사실은 동물사랑님 강아지분양받고섶어서 글 작정 하는겁니다
동물사랑님을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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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졌어 09-02-21 12:23
만약에 4632번의 장사군이라면 전화번호남겨주지마세요 만나지도 마세요 세상에 얼마나 무서운데요.절때로 만나지마세요. 4632님의 개장수않이면 만나도 될것같아요 제가 다읽어봤는데 만약에 4632번님 개장수않이면 그분 정말 어굴하다는 생각 드러요  정신 충격적으로 손해배상할수있을것같아요. 그런데,동물사랑님 확실한증거 있다면 그사람 신고하세요 남쁜사람이면 잡아야되죠 동물사랑님 글만 남기지말고 정말 동물사랑하고 그분을 확실하게 잡아야죠 거렇게해야 주변사람의 동물사랑님인증 하는거죠 그렇게 않아면 제 생각은 동물사랑님 백프로 업자라는 생각합니다 독해 무서워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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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09-02-22 02:35
여러분 동물사랑이라는 사람 조심하세요 여기 저기 온 싸이트마다 휘젖고 다니면서 자기가 마치 뭐가되는거처럼
이야기하는데 동물사랑 이 사람 백발백중 업자라고 하더군요 혼자 착한척 ㅈㄹ ㅂ 다 하는데 완전 도라이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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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09-02-25 19:49  동물사랑님업자입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동물사랑님 업자에요 강아지 여기저기 분양받고 합니다 이분은 보신탕집사모님이에요 정말 무서운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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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09-03-01 11:03

강아지	09-03-01 10:59

강아지	09-03-01 10:48

강아지	09-03-02 00:14

강아지	09-03-02 14:24

강아지	09-03-02 14:21

강아지	09-03-02 14:18

강아지	09-03-03 16:08

강아지	09-03-03 16:04

강아지	09-03-03 16:02

강사모   09-03-04 14:06 예 맞습니다 동물사랑이라는 농장 주인을 조심 또 조심하세요 애견인   09-03-05 00:32 동물사랑이라는 사람 특별히 조심하세요 개 농장 주인이라고하더군요 소문이 자자하고 리스트에 올랐어요 제가 쭉 지켜보니까 동물사랑이라는 사람이 이 싸이트 저 싸이트 휘젖고다니면서 글 올린거 보니까 어떻게 한자도 안틀리고 똑같은 말을 적어났는지 의문입니다 그런식으로 자기가 착한척 동물 협해 뭐가 되는척하면 누가 믿어주고 알아주나요? 사람이 우러러나서 하는말같으면 그때그때 하는말이 조금이라도 틀려야되는데 어찌그래 이곳저곳 올린말마다 글자하나 안틀리고 똑같나요? 그래놓고선 맨날 죄 없는 사람들이 업자라고 떠들어데고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그럼 당신들은 옷 장사한테 옷 사입지말고 밥 장사한테 밥 사먹지마세요 난 도무지 동물사랑이라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생각할땐 당신은 개고기 양껏 좋아하고 농장 운영하는게 100프로 맞다 동물협해 운운하면서 별 거지같은 짖 그만해라 욕 나오기전에 멍멍이   09-03-05 00:52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물사랑이라는 사람 지가 뭔데 매일 저렇게 짖거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동물을 사랑하면 사랑하는거지 내가 웃겨서 어이가없네요 저런식으로 매일 짖거리고다니다가 이 세상 무슨 장사던지 아마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걸리면 뒤지게 맞을거에요 마치 장사하는 사람이 잘못된거마냥 짖거리고다니는데 동물사랑 니 딱 전화번호랑 집 주소 기재해라 찿아가서 내가 가만안있을테니까 무슨 완전 도라이도아니고 허구한날 밥처먹고 왜 싸이트마다 돌아다니면서 시비를거는건지 동물사랑 니는 그렇게 할짖이없나?여러분 동물사랑을 추방합시다 당신같은 사람은 애견사 주인들한테 몰매를맞아봐야 정신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