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공개

2019년 수입지출 보고

  • 동물자유연대
  • /
  • 2020.04.27 17:52
  • /
  • 1329
  • /
  • 1

<수입>

 

 

공익목적사업수익

4,445,231,878

정기후원회비

3,567,862,079

일반후원금

877,369,799

 

현금후원

696,191,683

물품후원

181,178,116

이자수익

122,438,304

사업외수익

835,025

수입합계

4,568,505,207


<지출>

 

 

공익목적사업비용

3,619,779,094

 

 

고유목적사업비용

3,067,607,418

동물구호사업

2,036,208,240

반려동물사업

298,383,020

전시동물사업

106,616,547

농장동물사업

104,334,676

시민구조지원사업

369,917,007

교육사업

55,590,021

기타사업

96,557,907

일반운영비

168,530,671

모금비용

383,641,005

사업외비용

12,049,998

기금적립 

750,000,000

 

 

2보호소건립금

250,000,000

사무실마련적립

500,000,000

자산비용

1,111,429,422

 

온센터 3관공사비

846,879,422

 시설장치

164,550,000

 임차보증금

100,000,000

지출합계

5,493,258,514




2019년 동물자유연대 수입은 총 4,568,505,207원입니다. 단체 든든한 버팀목인 회원님의 정기후원 회비가 3,567,862,079원으로 연수입의 80%를 차지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정부 지원금 0%로 시민의 참여, 시민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뒤로 물품이나 일시후원(현금후원) 등 일반후원 877,369,799, 적립된 기금 등에서 발생한 이자수익 122,438,304이 2019년의 수입을 이루었습니다. 


총 지출은 5,493,258,514원입니다. 전년도(2018년) 총 지출(4,047,557,766원)과 비교했을 때 지출액이 35% 증가하였습니다. 작년보다 지출이 크게 늘어난 주요 이유는 반려동물복지센터 온의 제3관 공사비로 846,879,422원이 지출되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초 선진형 동물보호소인 온 센터에 신규 건설중인 3관은 예민하게 돌보아야 할 고양이 보호 시설과 센터를 방문한 시민의 교육장 등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공익목적사업비 3,619,779,094원 가운데 고유목적사업비로 3,067,607,418원을 사용하였습니다. 전년도인 2018년(2,609,410,873원)과 비교하면 17% 더 동물을 위한 사업에 집행하였습니다. 

 

세부 내역별로는 직접적인 학대동물 구조, 치료, 입양 등이 포함되는 동물구호사업이 2,036,208,240원(26%증가)로 전체 고유목적사업비 가운데 66%를 차지했습니다. 2019년 동물구호사업비가 전년도에 비해 늘어난 이유는 구포개시장 폐쇄, 평택 불법번식장 구조 등 대형구조로 인하여 구조동물의 외부 위탁비가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형견의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해외입양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반려동물사업 298,383,020원(5%증가), 전시동물사업 106,616,547원(125%증가), 농장동물사업 104,334,676원(20%증가), 시민구조지원사업 369,917,007원(17%증가) 등 대부분의 사업 역시 작년보다 확장되었습니다. 비율로 보면 전시동물 사업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는데, 2018년 사자가족 외국 생추어리 구출 시 현지 단체에서 비용을 부담하여 예산절약(불용예산)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년도에 비하여 크게 늘어난 모양세가 되었습니다. 한편, 교육사업은 전년도의 40%수준으로 다소 미흡하게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팀 내 결원발생과 장기간 담당자 공백기로 인한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운영, 모금 등 단체 전체 행정비용은 552,171,676원으로 공익목적사업비의 15%정도이며 전체 지출에서는 10%정도의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올해도 공익목적사업 및 장기사업을 위한 기금적립을 이어갔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현재 보호소 시설인 반려동물복지센터 온 외 본부 사무실은 임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활동 안정성 제고를 위해 본부 사무실 마련을 위한 기금으로 500,000,000원을 적립하였습니다. 이어 온 센터 외 추가 동물 보호소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250,000,000원을 적립하였습니다. 

2019년 적립된 금액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적립금은 신규 보호소 건설 적립 1,830,000,000원, 본부 사무실 마련을 위한 적립 1,500,000,000원입니다. 제2보육센터는 토지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단체 주요 사업으로서 연중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근 실행 가능성이 높은 토지가 후보군에 올라 검토중이며, 큰 결격사유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연내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산비용으로 1,111,429,422원이 지출되었습니다. 대부분 온 센터 3관 공사비이며 기타 사무공간 시설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온 센터 3관의 경우 구조동물 보호와 입양 등 동물을 위한 고유목적사업에 필요한 핵심 시설로서, 완공 후 내부 자산으로 회계 분류되기 때문에 자산비용 항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소중한 후원금의 사용을 늘 투명하게 공개하고 회원들께 최대한 자세히 알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 예산 사용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십시오. 그리고 회원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늘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