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번식장에서 구조된 작은 몸의 오곤이





곤지암 불법 번식장

오곤이는 곤지암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당시 번식장에는 작은 케이지와 철장이 줄지어 있었고, 굳어버린 배설물과 숨쉬기 어려울 만큼 심한 악취가 가득했습니다. 그곳의 개들은 새끼를 낳기 위한 도구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오곤이 구조 당시

번식장에서 만난 오곤이는 유난히 작고 야윈 개였습니다. 문이 열려도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열린 문이 자신을 가두던 공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듯, 그저 가만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오곤이는 스스로 걷는 것조차 어려워 대부분의 시간을 누운 채 보냈습니다. 몸에는 기력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고, 2kg의 체중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될 만큼 몹시 마르고 야윈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돌봄을 받으며 조금씩 몸을 일으켰고, 한 걸음씩 걷기 시작했습니다. 작고 약한 몸으로 내디딘 오곤이의 걸음은 무척 소중했습니다.

노령의 오곤이는 현재 장염과 혈장단백질 저하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몸 상태가 좋은 날과 좋지 않은 날이 반복되고, 밥을 잘 먹다가도 다시 식욕을 잃곤 합니다. 활동가들은 오곤이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도록 식사량과 몸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곤이에게는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는 기적보다, 아픈 날에도 필요한 치료를 받고 편안히 쉴 수 있는 안정적인 하루가 필요합니다. 잘 먹은 날을 함께 기뻐하고, 기운이 없는 날에는 곁을 지키며 오곤이의 속도에 맞춘 돌봄을 이어가야 합니다.

오곤이의 보호소에서의 삶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가족이 되어주세요.

결연후원은 구조동물에게 새롭게 주어진 일상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힘입니다. 보호소의 돌봄은 구조동물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이들의 연대로 이루어집니다. 구조동물이 필요한 치료와 관리,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결연후원으로 돌봄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





오곤이 의 소중한 결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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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장에서 구조된 작은 몸의 오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