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마리유기견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시츄 말티 처음시츄데리고 왔을땐1살정도라구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아파트에버려져서 제가 데리고 와서지금은7살입니다 두마리말티는  새끼3마리가 집근처에 버려져있어서 데리고 왔읍니다 1마리는 그자리에서 죽어있었고1마리는피오줌을싸구 어떻게해야할지몰라 병원으로 데리고 갔더니 숫놈 암놈인데 암놈이 돌이5개가 들어있데요 새끼가그런증상은 거의없다는데 그래서 수술을 시키고 제가 데리고산지2년 되었읍니다.이글을 올리는건 전혼자사는데.동물을 너무 사랑합니다 집이좁지만 3마리가 행복합니다 저두 힘들어두 웃고요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할줄몰라요 ㅜ.ㅜ컴맹이라 동물연대도 가입을 물어봐서 했어요 .큰힘은 안되지만 봉사를 하고싶어요.동물을 너무좋아해서 다 보듬어주고 싶지만 그러지못해서 마음이 아파요.봉사활동 이런거  어케하는지 임보도 해주구 싶어요 물질적으로 도움은 많이 안되지만 유기견을 위해서 하고 싶어요.모든사람들이 동물을 사랑했으면 해요..모임두 가보고싶어요 어케 하는지 몰라요 답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