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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4
안녕하세요! 참을성없는 저는 오늘 바로 입양후기를 올립니다...ㅋ...ㅋ
오늘 저희집에 삼식이가 왔어요
첫만남과는 다른 면이 많아서 놀랬답니다ㅋㅋ
우선 미용도 해서 모습도 달라졌고
동자련에서 처음 만났을땐 얌전하더니 집에 와서는 천방지축이었어요ㅎㅎ
처음 왔을땐 여기저기 기웃기웃거리면서 돌아다니더니
간사님이 돌아가시니까 계속 문 앞에서 서성이면서 불안해하더라구요ㅜㅜ
결국 간식으로 달래준 후에 아이랑 계속 놀았습니다
집구조가 좀 특이해서 길쭉한 형태인데 끝에서 끝까지 뛰어다니면서 놀았어요
이젠 낯선 집은 아니라 생각했는지 간식줄때 제손에 들려있던 봉지에 있던
씹어먹는 치약도 재빨리 뺏어 먹었답니다
한차례 놀고난뒤 삼식이가 꾸벅꾸벅 졸길래 잠깐 낮잠도 같이 잤어요
아직은 불안한지 조그만 소리에도 깨긴 했지만요
그렇게 잠시 낮잠을 자고 개껌을 하나 줬는데 집에 들어가서
잘 씹어먹길래 안심했더니 개껌이 좀 짧아지니까 꿀꺽 삼켜버렸어요ㅠㅠ
혹시 탈나지 않을까 계속 걱정했는데
낮부터 지금까지 아무 이상없이 잘 뛰어 놀았으니 다행히 별탈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간사님이 얘기하신대로 아직 밥은 안먹어요ㅠㅠ
걱정했던 배변은 저녁에 쉬 화장실 앞 마루에 한번 실수했고
응아는 패드 옆에다 눴어요 의외로 훈련이 잘 될 것 같기도 해요..!
오늘이 첫날이라 삼식이와 친해지느라 사진도 잘 못찍고 후기도 엉망이지만
계속 시간나는대로 삼식이 사진 들고와서 소식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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