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휴지 말티즈 수컷이구요. 나이는 9살입니다. 굉장히 말랐구요. 2kg정도 나갑니다. 작아요. 성격은 온순하고. 지금 미용한지얼마 안되어서 털이 굉장히 짧습니다. <신체특징> 1. 미용한지 얼마안되 털이 짧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중간중간 회색빛 도는 곳이 많아요. 점박이처럼. 2. 고추 껍질이 짧아서 고추 빨간부분이 드러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어가 있을때도 있지만 자주 그래요. 3. 이빨을 뽑아서 혀가 조금 메롱하는 모양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어릴때 다쳐서 꼬리 끝부분이 약간 꺾여있어요. 5. 눈가나 입주면이 불그스름 하게 털이 약간 색이 변한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에 이빨 뽑고 콧구멍과 잇몸 안쪽 뚫는 수술해서 많이 아파요. ㅠㅠㅠㅠ 약 계속 먹어야하구요. ㅠㅠㅠ 주로 산책은 신당동 시장이나 골목쪽과 성동구 행당동, 무학여고 주변으로 다닙니다. 나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가족과 다름없는 개입니다. ㅠㅠ